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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 '소펀&라이프쇼' 5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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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서울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 & 조선일보 라이프쇼 '소펀앤라이프쇼'가 개최된다. 

소펀앤라이프쇼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서울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 & 조선일보 라이프쇼 '소펀앤라이프쇼'를 개최한다. 

소펀은 서울(SEOUL)과 가구(FURNITURE)의 줄임말로, 가구로 우리의 삶을 아주 즐겁게(SO FUN) 만들자는 의미도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소 가구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총 130개의 기업이 참가하며 550여개 부스로 운영된다. 이번 전시회는 '나의 취향으로 공간을 채우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가구, 인테리어, 호텔침구, 뷰티, 패션, 자동차 등 아이템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소펀앤라이프쇼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신세계까사, 지누스, 앳센셜 등 신혼부부를 위한 가구와 세라젬, 휴테크, 장수돌침대 등 부모님을 위한 건강 가전, 신라스테이, LG생활건강,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등 라이프스타일을 이끄는 주요 기업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펀앤라이프쇼

가구박람회 소펀앤라이프쇼는 매년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철학, 풍수지리, 건축, 브랜딩을 주요 주제로 삼고 있다. 

연세대 명예교수이자 104세 철학가 김형석 교수와 풍수지리의 대가 김두규 교수, <이야기로 집을 짓다>의 저자 임형남 건축가, 비비고를 비롯해 200여개의 브랜드를 만든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 대표가 현장에서 전문적인 노하우와 꿀팁을 전수한다. 강연은 무료이며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어린이날을 맞이해 전시기간 동안 주말 나들이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사전등록 후 현장 방문 시 선착순으로 커피 쿠폰이 제공되며, 현장에서 제품 구매 시 세라젬 안마의자, 홈킷 체성분계, 행거, 아동용 의자 등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소펀앤라이프쇼' 입장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등록 시 현장에서 빠른 입장이 가능하다. 사전등록은 소펀앤라이프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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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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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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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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