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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11일 본선…최종 진출자 20명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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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지역 예선이 모두 끝난 가운데, 총 20팀(명)의 본선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지역예선은 올 6월 17일 강원도 동해 평생학습관에서 시작해 전라남도 순천, 부산광역시, 경기도 수원을 거쳐 지난달 21일 서울 2차 예선으로 마무리 됐다. 총 6번의 지역예선에서 본선에 진출한 싱어송라이터는 추가합격자까지 포함해 총 20팀(명)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홀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서울 2차 지역예선에서 참가자 전원과 심사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21 pangbin@newspim.com

◆ 충청·동해 지역 본선 진출자…감성스폰지·애쉬브로

'음악의 탄생' 첫 지역예선은 6월 17일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천곡동에 위치한 동해시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디션은 5명(팀)이 한 조로 묶여 총 3번으로 나뉘어 진행됐고, 우승과 준우승은 각각 감성스폰지(이종서)와 애쉬브로(AshBro, 한재형)이 차지했다.

2005년생인 감성스폰지는 고등학생이다. 충남 홍성에 위치한 한국 K팝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모던 록과 포크 장르의 음악을 주로 하고 있다. 그는 유튜브와 틱톡, 사운드 클라우드 등 플랫폼에서 '감성스폰지'로 활동하고 있다.

[동해=뉴스핌] 정일구 기자 = 17일 오후 강원 동해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첫 지역예선 충청·강원권 대회에서 참가번호 4번 감성스폰지(이종서)가 예선 1등에 선정돼 소감을 말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되며, 이날 충청·강원권 예선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오디션이 진행된다. 2023.06.17 mironj19@newspim.com

감성스폰지는 지역예선 무대에서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자작곡 '어릴적 이야기'를 선보였다. 이에 김상균 심사위원은 "감성스폰지 노래는 무척 서정적이고 섬세한 부분을 잘 표현해주신 것 같다. 목소리 톤이 아련하고 부드럽다. 진성에서 가성 넘어가는 볼륨 조절도 매끄러웠다고 생각한다. 등학생인데 감정을 표현하는 부분에 있어 탁월했다고 느낀다"고 호평했다.

애쉬브로는 1999년생으로, 세션과 음악 프로그램 조감독으로 활약하다 직접 곡을 쓰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가 됐다. 그는 당시 '북향'을 선보였고, 그는 "제가 여러 곳에 살았는데 그 모든 곳이 북향은 아니었지만 햇빛이 잘 들지 않았다. 당시에 썼던 곡인데, 우울하고 냄새나고 칙칙한 방이지만 당신이 와줘서 나를 비춰줄 수 있느냐는 내용으로 쓴 곡"이라고 설명했다.

[동해=뉴스핌] 정일구 기자 = 17일 오후 강원 동해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첫 지역예선 충청·강원권 대회에서 참가번호 13번 AshBro(한재형)이 예선 2등에 선정돼 소감을 말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되며, 이날 충청·강원권 예선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오디션이 진행된다. 2023.06.17 mironj19@newspim.com

김 심사위원은 "'북향' 노래를 굉장히 몰입해서 들었다. 무거운 주제지만 희망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곡이었던 것 같다. 전반적으로 너무 좋았다. 다만 한 가지 정서만 표현이 됐기 때문에 다른 장르는 어떻게 표현하는지 궁금해졌다"고 평하기도 했다.

◆ 전남 순천 지역 본선 진출자…박준혁·문래동 파뿌리

두 번째 지역 예선은 전남 순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우승과 준우승은 각각 박준혁과 문래동파뿌리(주태중)에게 돌아가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순천=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23일 오후 전남 순천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두 번째 지역예선 전북·광주전남·제주 대회에서 참가번호 4번 박준혁이 예선 1등에 선정돼 소감을 말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6.23 choipix16@newspim.com

1996년생인 박준혁은 2016년 Mnet '슈퍼스타K'에 출연한 이력이 있으며 다수의 공연, 프로듀싱을 통해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박준혁은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에서 자작곡 '애(愛)그'를 선곡했고, 문래동 파뿌리는 '밤 꿈'을 선보였다.

[순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23일 오후 전남 순천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두 번째 지역예선 전북·광주전남·제주 대회에서 참가번호 3번 문래동 파뿌리(주태중)이 예선 2등에 선정돼 소감을 말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6.23 mironj19@newspim.com

김상균 심사위원은 박준혁과 문래동파뿌리가 속한 첫 조의 무대가 끝난 후 "담담하게 시작해서 나중에는 애절한 창법으로 갈무리 하는 것들을 잘 들었다. 진심이 담긴 곡들을 앞으로도 많이 불러달라"고 평했다.

◆ 부산 지역 본선 진출자…호캠·상현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에서는 세 번째 지역예선이 진행됐다. 이날 밴드 호캠과 상현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부산=뉴스핌] 이호형 기자 = 1일 오후 부산 가람 아트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 송 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세번째 지역예선 부산 대회1위를 차지한 '호캠' 팀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 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 송 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01. leemario@newspim.com

우승을 차지한 호캠은 전예진·이하성·전재형·박현진·김태유 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제15회 경향실용음악 콩쿠르 작곡부문에서 대상을 거두기도 했다. 호캠은 무대에서 '잇츠 낫 어 빅 딜(It's Not a Big Deal)'을 선보였다.

김상균 심사위원은 "호캠의 무대는 '별 거 아니야'라는 말이 다양한 느낌을 주는 표현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밴드 사운드를 보면서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것이 표현력인데, 이걸 다 보여주셨던 것 같다"고 평하기도 했다.

준우승은 밴드 상현에게 돌아갔다. 김상현·안현준·강승모·조우태·이나라·박희정·김인강으로 구성된 이번 밴드는 재즈와 록, 블루스 등의 장르를 주로 선보이고 있으며, 이들은 오디션에서 '레드 펀(Red Fun)'을 선보였다.

[부산=뉴스핌] 이호형 기자 = 1일 오후 부산 가람 아트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 송 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세번째 지역예선 부산 대회2위를 차지한 '상현' 팀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 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 송 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01. leemario@newspim.com

상현은 해당 곡에 대해 "남녀 간의 뜨거운 정열적인 사랑을 빨간색에 비유했다"고 소개했다. 이들은 곡 설명처럼 시작부터 강렬한 음악을 선보였다. 심사를 맡은 김상민 심사위원은 호캠의 무대에 대해 "피아노 인트로와 이어지는 스윙 드럼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보컬이 밴드 리더임이 분명했던 것 같다. 거칠지만 부드러운 느낌도 멋있었다. 밴드를 리더해가면서 그루브를 가져가는 게 인상적이었다. 보컬이 밴드의 그룹감을 이어가는 게 가장 좋았다"고 극찬했다.

◆ 수원 예선 본선 진출자…채인케이·모블·조은세

경기지역부터는 3명의 본선 진출자가 탄생했다. 채인케이와 모블, 조은세가 각각 1등부터 3등을 차지하면서 8월 11일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수원=뉴스핌] 양윤모기자 =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인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의 4차 지역예선중 경기지역 오디션 행사에서 1위로 입상한 채인케이가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공정한 오디션을 목표로 종합통신사 뉴스핌주최, 감엔터테인먼트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음악의 탄생-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되며, 이날 경기도 예선을 비롯 전국에서 오디션이 진행된다. 2023.07.07 yym58@newspim.com

1등을 차지한 채인케이는 1995년생으로 작사와 작곡, 편곡 등 창작범위 내 모든 작업이 가능한 '올라운더 싱어송라이터'이다. 언터너티브 알앤비를 기반으로 한 음악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바이 미(By Me)'를 선보인 채인케이는 "아무리 힘든 시련과 고난에도 절대로 삶에 대한 의지를 꺾지 말고 살아가자는 이야기가 담겼다"며 곡을 소개했고, 김상민 심사위원은 "채인케어 씨는 거친 보컬이 잘 어울렸다. 곡이 독특하면서 대중성이 있었다"고 호평했다.

수원=뉴스핌] 이호형 기자 = 7일 오후 수원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 송 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네번째 예선 경기지역 대회에서 참가번호 1번 모블팀(보컬 신민철)이 'Farewell' 곡명으로 경연을 펼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 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 송 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07. leemario@newspim.com

2등의 모블은 제5회 전국대학가요제 본선, 2020 실용음악 대학가요제 본선 등에 오른 이력이 있으며, 이들은 오디션 현장에서 선보인 '페어 웰(Farewell)'로 극찬을 받았다. 김상민 심사위원은 "모블의 경우 아름다운 인트로가 인상적이었다. 기타가 없었음에도 4인조 밴드 사운드로도 풍성해서 인상 깊었다. 코러스 멜로디가 너무 좋았다"고 평했다.

3등을 차지한 조은세는 2001년생으로 1970~80년대 포크 음악을 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현장에서 선보인 '빈자리'에 대해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의 빈자리가 다가올 것만 같아서, 그런 두려움과 서툰 마음에 쓴 곡이다. 영원하지 않을 세상에 영원한 사랑을 노래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수원=뉴스핌] 이호형 기자 = 7일 오후 수원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 송 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네번째 예선 경기지역 대회에서 참가번호 8번 조은세가 '빈자리' 곡명으로 경연을 펼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 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 송 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07. leemario@newspim.com

당시 김상균 심사위원은 "목소리 톤은 아련한 끝처리가 좋았다. 무대매너를 봤는데 눈 감고 몰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좋은 포크감성으로 좋은 연주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호평했다.

◆ 서울 1차 예선 본선 진출자…아이리스킴·A.TRAIN·미지니

지난 14일 진행된 서울 1차 예선에서는 아이리스킴, 에이트레인(A.TRAIN, 신지환), 미지니(김미진)이 각각 1등부터 3등을 차지했다. 1등으로 호명된 아이리스 킴은 시애틀에서 온 얼터너티브 팝 싱어송라이터로, 국내외에서 활동 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다섯번째 지역예선 서울 1차 대회에서 참가번호 7번 아이리스 킴(Jessica Kim)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14 choipix16@newspim.com

아이리스킴은 오디션에서 '언타이틀드(Untitled)'를 선보였으며, 그는 곡에 대해 "감정이 너무 크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때가 있는데 그때 느낀 감정을 곡으로 썼다"고 소개했다.

2등으로 호명된 에이트레인은 1988년생으로 2021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부문 앨범', '노래상'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으며, 올해 '프라이빗 핑크(PRIVATE PINK)'로 최우수 앨범 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다섯 번째 지역 예선이자, 서울 1차 예선에서 A.TRAIN(신지환) 참가자가 2등을 수상하고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14 pangbin@newspim.com

에이트레인은 참가자들 유일하게 댄서와 함께 '식물'이라는 곡으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곡은 밝지만 안에 담고 있는 이야기는 식물인간으로 생을 마감한 저의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를 어머니가 돌보셨는데, 제가 봤을 때 영웅 같은 면모를 예찬하기 위해 쓴 곡"이라고 소개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다섯번째 지역예선 서울 1차 대회에서 참가번호 15번 미지니(김미진)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14 choipix16@newspim.com

마지막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 미지니는 1991년생으로 2017년 솔로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아티스트로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또 2020년 인천평화창작가요제 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미지니는 2021년에 쓴 '레드 북(RED BOOK)'으로 호평을 받았다.

◆ 서울 2차 예선 본선 진출자…Midnight·한이·파일랫

서울 2차 예선에는 미드나잇(Midnight, 김민준), 한이(임한이), 파일랫(pylat, 양지원)이 본선 에 진출하게 됐다. 먼저 1등을 차지한 미드나잇은 김민준과 서유영이 혼성 듀엣으로 참가했으며, 이들은 '줌줌(zoom zoom)'을 선보였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홀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서울 2차 지역예선에서 19번 참가자 midnight(김민준,서유영)이 1등을 수상하고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21 pangbin@newspim.com

박라현 심사위원장은 미드나잇의 무대에 대해 "미드나잇 팀의 무대는 전달력 있는 보컬이 인상적이었다. 혼성이 굉장히 매력적인 음악이었고, 계속 듣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호평했다.

2등을 차지한 1999년생 한이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지만 쉽게 지나쳐 버리는 감정을 솔직하게 곡으로 풀어내는 싱어송라이터로, MZ세대의 감성을 담은 '라떼가 아아에게'로 통통튀는 무대를 완성시켰다. 이에 김상균 심사위원은 "한이 씨는 정말 독특한 창법이 매력적이었다. 가사, 표현력이 너무 좋았다. 중간 특별한 부분에 있어서 주는 악센트나 창법의 변화가 인상적이었다. 집중해서 잘 들었다"고 평가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홀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서울 2차 지역예선에서 13번 참가자 한이(임한이)가 2등을 수상하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21 choipix16@newspim.com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 파일랫은 지난해 2월 디지털 싱글 '편지'로 데뷔했으며, 4장의 디지털 싱글과 1장의 EP앨범을 발매했다. 그는 오디션에서 '사라질 거면'을 통해 짙은 감성을 뽐냈고, 김상균 심사위원은 "파일랫 씨는 무대를 끌어가는 힘이 있던 것 같다. 가사 소재가 너무 좋았다. 툭툭 던져내는 보이스인데 날카롭기도 하고 냉소적인데 따뜻함도 있다. 너무 잘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동해를 시작으로 서울 2차 예선이 모두 끝나면서 본선 진출자는 15팀(명)이 됐다.

여기에 추가 합격자 5팀(명)인 힙합헤이러(차상훈·최형서)와 블루진(BLUE JEAN, 허진), DH(김대현), 파치비스(서연진), 상상이상이상길(이상길)이 더해져 8월 11일 본선 무대에는 총 20팀(명)이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홀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서울 2차 지역예선에서 9번 참가자 파일랫(pylat,양지원)이 3등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21 choipix16@newspim.com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되며, 본선은 8월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리엠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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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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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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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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