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전국적으로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치솟는 찜통 더위가 8월 첫날도 이어지고 있다.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 폭포는 자연 친화적 폭포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려 많이 찾는다.한편 기상청은 3일쯤 정체 태풍 '카눈'으로 인해 한반도 폭염이 다음주도 계속된다고 예보했다.2023.08.01 leemario@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전국적으로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치솟는 찜통 더위가 8월 첫날도 이어지고 있다.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 폭포는 자연 친화적 폭포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려 많이 찾는다.한편 기상청은 3일쯤 정체 태풍 '카눈'으로 인해 한반도 폭염이 다음주도 계속된다고 예보했다.2023.08.01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