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제13회 전국상업경진대회' 10개 분야에서 24명이 입상했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했다.
전국 상업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600여명이 지난 14~16일 진주종합경기장 외 4개 경진장에서 자신의 기량을 뽐냈다.

광주는 광주·전남·송원여상 3개 학교에 재학 중인 56명의 선수가 경진 9종목, 경연 1종목에 참가했다.
'창업실무' 종목에 참가한 광주여상 고예슬 학생이 교육부장관상 수상, 금상 6명, 은상 8명, 동상 9명을 포함해 총 24명이 입상해 우수한 성적을 냈다. '대회홍보 크리에이터' 종목에서는 전남여상 팀이 은상을 수상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대회를 통해 광주 상업교육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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