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중수본은 "지난주 코로나19 일평균 양성자(표본감시 체계의 확진자) 수는 1600명대로 5주 연속 감소하고 있으며, 전국의 중증 병상 가동률이 30% 이하를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며 "지난달 31일 4급 전환 후에도 방역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9.22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