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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제정원도시 인증, 아쉽게 '실버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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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공로상도 수상...2025년 박람회 개최 발판 마련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지난 1일(현지시간) 캐나다 포트맥머리에서 C.I.B(Communities In Bloom)가 주관해 열린 '국제정원도시 컨퍼런스·시상식'에서 '5블룸 실버(5 Bloom Silver)' 등급을 받고 우수공로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왼쪽부터) C.I.B 스폰서 관계자, 이호식 세종시 국제관계대사, 송인호 세종시 정원도시조성추진단장, 존 로하우스 C.I.B 심사위원.[사진=세종시] 2023.10.04 goongeen@newspim.com

C.I.B는 국제정원도시 인증·평가 기관으로 도시미관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와 자연의 공존을 선도한다는 비전을 내걸고 활동하는 캐나다 소재 국제 비영리 조직이다.

매년 C.I.B가 주관하는 국제챌린지는 세계 최고의 정원도시를 가리는 대회로 지난 1995~2022년까지 미국·영국·프랑스·일본 등 20여개 국가 200여 도시가 참가해 국제적 위상과 인지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는 아일랜드·이탈리아·캐나다·슬로베니아 등 5개국 38개 도시가 참가한 가운데 대·중·소 그룹별로 열렸다. 시는 평가를 위해 지난 6월 서면 심사 자료를 제출했고 7월에는 평가단이 시를 방문해 심사를 벌였다.

세종시는 이번에 시민·지자체·자원봉사단체·사회공동체·기관·기업 등에 대한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환경과 활동 내용 등 100여가지 항목에 대한 1000점 만점의 평가 결과 대그룹에서 '5블룸 실버'를 받았다.

등급은 그룹별로 5블룸 골드-실버-브론즈 밑으로 4-3-2-1블룸 순으로 메긴다. 중그룹에서는 영국 아일랜드의 NS타운이 '5블룸 골드' 등급을 받았고 소그룹에서는 이탈리아의 타르테냐시가 같은 등급을 받았다.

세종시는 3개 그룹 중 대그룹에서 '5블룸 골드' 바로 아래 '5블룸 실버' 등급을 획득하고 정원관리 등을 통해 공공이익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지역사회기여 부문 우수공로상도 수상했다.

평가단이 방문했을때 발생한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극복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응급 복구와 쓰레기 청소 등 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을 준 점이 인정됐다.

시는 이번 평가가 그동안 쏟은 노력에 비해 낮은 '골드 등급'이 아닌 '실버 등급'이라 조금 아쉬움은 있지만 국제적 인지도를 활용한 '정원 속의 도시, 세종' 구상안을 지속 수립해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세종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종합실행계획에 반영해 국제행사의 당위성과 국내외 네트워킹 강화 등에 활용함으로써 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시킨다는 방침이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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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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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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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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