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가 지난 18일 서울 명동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싱하이밍 대사는 이날 한중 관계에 대해 "23일부터 중국 비자신청 예약제를 폐지한다"며 "이를 통해 한중간 인적교류가 활발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촬영·편집 : 이성우 / 그래픽 :조현아)
chk@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10월23일 21:40
최종수정 : 2023년10월23일 21:40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가 지난 18일 서울 명동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싱하이밍 대사는 이날 한중 관계에 대해 "23일부터 중국 비자신청 예약제를 폐지한다"며 "이를 통해 한중간 인적교류가 활발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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