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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충청권 4개 시도, 광역권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박차

기사입력 : 2023년10월25일 12:27

최종수정 : 2023년10월25일 12:27

충북· 대전·세종·충남, K-UAM 드림팀과 업무 협약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청권4개 지자체(충북도,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 충남도)와 K-UAM 드림팀 컨소시엄(SK텔레콤·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티맵모빌리티)은 25일  '충청권 초광역 UAM 업무협약(MOU)'을 했다.

중부내륙 중심의 4개 시·도가 초광역권으로 UAM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정부가 추진하는 2025년 상용화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충청권 초광역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협약식. [사진 =충북도] 2023.10.25 baek3413@newspim.com

UAM(Urban Air Mobility)은 도심 항공 교통으로 전기로 구동하는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기반 항공 이동 서비스이다.

도심에서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할 수 있어 다양한 육상 교통수단과 연계할 수 있는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충청권 지자체는 초광역형 UAM 교통형, 관광형 노선(안)을 발굴·개발해  K-UAM 드림팀과 함께 충청권 UAM 산업기반 조성과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UAM 운용부지·기반 제공,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한다.

드림팀은 UAM 상용화에 필요한 제반 서비스, 기체, 인프라 사업추진을 지원하기로 했다.

충북도는 중부권 거점공항인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UAM 특화단지 등 미래항공산업 클러스터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UAM 산업육성을 위해 '충북 드론·UAM 연구센터'(청주대학교 및 한국교통대학교 컨소시엄)를 설립해 ▲충북형 UAM 기체설계·축소기 비행시험 ▲충돌회피기술 개발 ▲자동착륙기술과 버티포트 설계 ▲분산전기추진시스템 평가 기술 개발 등을 연구하고 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번 협약은 충청권이 UAM 산업에 있어 미래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 대한민국의 중심인 충북을 포함한 충청권이 교통뿐 아니라 관광까지도 국내 최고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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