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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ESG 평가등급 2년 연속 상향…작년보다 1단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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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SG기준원(KCGS) 평가, 올해 통합 B+(양호) 등급
전년 대비 환경(E) 2단계 상승...사회(S) 1단계 상승해
폐수 재이용시설 도입 등 환경투자 및 ESG 경영 성과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글로벌 비철금속 ㈜영풍은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3년 상장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통합 B+(양호)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통합 B등급(보통)에서 1단계 상승한 것이다. 또 2년 연속으로 통합 등급이 올랐다.

세부적으로 환경(Environment) 부문은 B+(양호)로 2단계 상승, 사회(Social) 부문은 A(우수)로 1단계 상승했다. 지배구조(Governance) 부문은 B(보통)로 전년과 동일했다.

KCGS는 한국거래소(KRX) 등 자본시장 유관기관이 참여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ESG 평가 기관이다. 2011년부터 국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고, 투자자들이 투자의사 결정에 활용하도록 매년 평가를 진행해 ESG 등급을 공개하고 있다.

영풍은 1949년 설립된 비철금속 기업이다. 주력 사업장인 경북 봉화군의 영풍 석포제련소는 아연 생산량(연간 최대 40만 톤) 기준 세계 3위 규모의 비철금속 제련소다.

(주)영풍 석포제련소 전경 [사진=영풍] 2023.10.30 dream@newspim.com

영풍은 '환경과 기업의 공존' 실현을 위해 2025년까지 총 7,000억 원 규모의 종합 환경투자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1년 세계 제련소 최초로 제련 공정에서 나온 폐수를 단 한 방울도 외부로 배출하지 않는 '폐수 재이용 시설(무방류시스템)'을 도입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Z·L·D(Zero Liquid Discharge)'라는 이름의 폐수 재이용 시설은 '상압 증발식' 무방류 시스템이다. 공정 사용수를 정수 과정을 거쳐 끓여 증발시킨 뒤 수증기를 포집해 깨끗한 물을 100% 회수, 공정에 재사용하는 방식이다.

현재 하루 평균 2,000~2,500톤의 공정 사용수를 이 시설로 처리해 전량 공정에 재이용함으로써 낙동강 수자원 절약 및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폐열 발전과 ESS(에너지 저장장치 시스템) 운영, 환경부의 '2030 무공해차 전환 100' 캠페인 참여, 주민주도형 '오미산 풍력발전' 사업에 제련소 소유 초고전압(154kV) 전력망 무상공여 등 자체적인 탄소중립 활동을 전개해 기후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매년 성금 및 물품 기부, 작은 음악회 및 마을공모전 등 문화행사 개최, 마을 공동 목욕탕 무료 운영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해 지역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친환경 신사업분야로 수명이 끝난 전기차 배터리 등 이차전지에서 리튬 등 희소금속을 회수해 다시 배터리 핵심 소재로 만드는 '이차전지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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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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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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