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신한저축은행은 지난 27일부터 이틀 동안 수원 구운초등학교를 방문해 1~2학년 학생 대상으로 '1사1교 금융교육'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저축은행은 2018년 구운초등학교와 1사1교육 금융교육 협약을 맺었다. 올해는 1학년 3개 학급 60명, 2학년 3개 학급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소속 마효경 금융교육 전문강사가 학생에게 '효율적인 용돈관리'를 주제로 강의했다.
신한저축은행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올바른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신한저축은행이 11월27일 부터 이틀 동안 수원 구운초등학교를 방문해 1~2학년 학생 대상으로 '1사1교 금융교육'을 했다. [사진=신한저축은행] 2023.11.28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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