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수사 무마 대가로 거액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서울경찰청 김모 경무관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두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3.12.07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12월07일 13:06
최종수정 : 2023년12월07일 14:59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수사 무마 대가로 거액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서울경찰청 김모 경무관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두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3.12.07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