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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총 경기도지회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꾸며'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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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발전지향 유아환경·AI 교육 방안 모색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하 한유총)경기도지회는 지난 12일 경기도 교육청 남부청사 3층 아레나 홀에서 400여명의 사립유치원 학부모와 원장 및 운영자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꾸며'라는 주제 아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하 한유총)경기도지회는 지난 12일 경기도 교육청 남부청사 3층 아레나 홀에서 400여명의 사립유치원 학부모와 원장 및 운영자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꾸며'라는 주제 아래 세미나를 개최했다. 축사하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한국유치원총연합회경기도지회]

한유총에 따르면 세미나에는 임태희 교육감, 정경희(국힘) 국회의원, 김정호(국힘) 당대표 및 안광률(민주) 정책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철민(민주) 국회의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남종섭(민주) 당대표는 영상축사로 인사를 대신했다.

세미나는 지속가능 발전지향 유아환경 교육을 주제로 한국교통대학교 지옥정 교수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중앙대학교 유아교육과 남기원 교수의 AI 디지털 기반 유아교육 지원의 주제로 유아기 AI교육을 어떻게 할 것 인지에 대해 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제발표 후 이어지는 순서로 원주대학교 유구종 교수가 좌장을 맡고 경기도의회 오창준(국힘) 의원과 숭의여고 배민교사와 새싹 부모회 조승현 공동대표가 토론자로 나서 전지구적 위기인 지구온난화와 4차 산업혁명의 산물인 AI 사용으로 과거 어느 시대에도 겪어보지 못했던 예측불허의 미래사회를 직면하게 되면서 유아교육계에 변화를 어떻게 준비하며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토론하고 지속가능한 사립유치원의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진지한 시간이 마련됐다.

한유총 경기도지회는 전국 사립유치원 연합회중 사립유치원을 운영하는 설립자와 원장으로 구성된 가장 큰 회원을 두고 있는 조직으로 지난 9월 19대 신미숙회장이 취임한 후 회원들에게 나이스 바로 알기 교육을 남부와 북부로 나눠 두 차례 진행했고, 오늘 진행된 토론회 등 지속적인 회원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신미숙 회장은 지난 취임식에 산적해 있는 현안들을 회원들의 의견을 듣고 지혜를 모아 해법을 찾아가겠다는 약속을 실천하면서 집행부를 이끌어 가고 있다. 또 취임 4개월차에 접어들지만 사립유치원 운영의 지속 가능을 위해 도교육청과 도의회와도 긴밀히 소통하며 현안을 풀어가고 있다.

신 회장은 연말연시 바쁜 일정 속에 직접 함께 해주신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국회의원 및 도의원들께도 축복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하 한유총)경기도지회는 지난 12일 경기도 교육청 남부청사 3층 아레나 홀에서 400여명의 사립유치원 학부모와 원장 및 운영자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꾸며'라는 주제 아래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한국유치원총연합회경기도지회]

토론자로 참석한 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은 "유치원 3법이 개정되면서 개정된 유치원 3법에 따라 에듀파인 도입, 학교급식법 적용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일련의 유치원 공공성 강화 조치로 사립 유치원은 각종 행정업무의 부담을 떠안게 되었다. 사립 유치원들의 행정업무 부담 가중에도 불구하고 환경 문제와 에듀테크라는 교육의 본질을 주제로 하는 토론회에 참여하게 되어서 대단히 기쁘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또 다른 토론자인 새싹부모회 조승현 공동대표는 8살과 6살이 된 두 딸 아이의 아빠로서 현대사회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태롭게 하는 다양한 과제에 직면하고 있음을 이야기하며 우리나라의 저출산율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협하고 있는 중대한 사안 중에 하나라고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 입장에서 현실적인 문제를 지적했다.

학부모 및 원장과 운영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토론회는 열띤 토론과 주제발표로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어른인 부모, 교사, 교육을 책임지는 운영자들이 함께 모여 우리 아이들에게 지속가능한 미래를 물려주자는 뜻을 공감하며 책임있는 교육을 할것을 함께 다짐하며 토론회는 마무리됐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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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르헨 꺾고 월드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울리며 세계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로 월드컵 2회 이상 우승국 반열에 올랐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메시의 통산 6번째이자, 사실상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도 눈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여자 월드컵(2023년 우승)과 남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모두 보유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유럽의 역대 우승 횟수는 13회로 늘었다. 남미는 10회다. 스페인은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5억원), 아르헨티나는 3300만 달러를 받는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맞붙었다. 전반 5분 스페인의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다니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도 곧바로 메시의 배후 침투로 반격했으나,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나와 공을 걷어냈다. 이후 주도권은 서서히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스페인은 유기적인 패스 워크와 즉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4분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하프타임 쇼에서는 마돈나에 이어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해 인기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후반전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빼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17분 미켈 오야르사발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2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은 토레스의 헤더와 후반 32분 파우 쿠바르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으나, 모두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정규시간 종료 직전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쿠바르시에게 거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야말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경기는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슈팅 수 14대0이 말해주듯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흐름이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빼고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투입하며 대놓고 승부차기를 노리는 수비 전략으로 버텼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민 야말 등 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를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철통같던 아르헨티나의 방어벽은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연장 후반 1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더 백패스로 연결했다.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토레스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대회 내내 이어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 쇼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상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연장 후반 12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아르헨티나의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날렸으나 메리노의 얼굴에 맞고 굴절됐다. 연장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기록을 메시가 39세 25일로 새로 썼다. 스웨덴의 군나르 그렌이 보유한 종전 기록 37세 241일을 경신했다. 야말은 쿠바르시(이상 19세)와 함께 20세 미만 월드컵 최다 7경기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단독으로 보유했던 음바페와 동률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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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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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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