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은 20일 2023년 하반기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현대차그룹은 차량 안전·품질 관리 철학의 근원적 변화를 추진하고 고객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브라이언 라토프(Brian Latouf)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현대차·기아 글로벌 최고 안전 및 품질책임자(GCSQO, Global Chief Safety & Quality Officer)로 임명했다.
브라이언 라토프 사장 [사진= 현대차그룹] |
■ 브라이언 라토프(Brian Latouf) 사장/ 현대차·기아 Global Chief Safety & Quality Officer
-1964년생
-University of Windsor 기계공학 학사
-Wayne State University 기계공학 석사
-GM Canadian Regional Engineering Center 리더 (Director)
-GM Safety and Field Investigations, Regulations and Certification (Executive Director)
-현대차 북미권역본부 North America Safety Office 리더 (Vice President)
-현대차 Global CSO (Senior Vice 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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