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아시안컵] 벤투감독 퇴장... UAE, 팔레스타인과 1-1 비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벤투, 경기 내내 거친 항의... 종료 직전 레드카드
우즈벡, 인도에 3-0... 호주, 시리아에 1-0 진땀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파울루 벤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퇴장 당했고 UAE 축구대표팀은 팔레스타인과 비겼다. 우승후보 호주는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벤투 감독의 아랍에미리트(UAE)는 19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팔레스타인과 1-1로 비겼다.

[알와크라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벤투감독이 19일 열린 카타르 아시안컵 팔레스타인전에 심각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1.19 psoq1337@newspim.com

1차전에서 홍콩을 3-1로 제압한 UAE는 1승1무 승점 4로 C조 1위에 올랐다. 1차전에서 이란에게 1-4로 대패한 팔레스타인은 UAE와 비겨 첫 승점을 따내 1무1패로 C조 3위다. 1경기만 치른 이란이 승점 3으로 조 2위이고 홍콩이 승점 0으로 최하위다. 

UAE는 전반 23분 술탄 아딜의 헤더로 선제골을 넣었다. UAE 수비수 칼리파 알함마디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팔레스타인 오다이 다바그와 몸싸움 도중 유니폼을 끌어당기고 함께 넘어져 비디오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을 내줬다. UAE 골키퍼 칼리드가 페널티킥을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알와크라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팔레스타인 선수가 19일 열린 카타르 아시안컵 UAE전에서 좋은 기회를 놓치고 아쉬워 하고 있다. . 2024.1.19 psoq1337@newspim.com

UAE는 수적 우위를 앞세운 팔레스타인의 파상공세에 밀렸다. 후반 5분 자책골을 내줬다. 크로스를 바깥으로 처리하려던 바데르 나세르 모하메드의 헤더가 UAE의 골문으로 향했다. 팔레스타인은 주도권을 잡고 꾸준히 유효슈팅을 퍼부었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경기 내내 심판 판정에 항의한 벤투 감독은 전반 추가 시간 옐로카드를 받았다. 경기 종료 직전에 또 한 번 경고를 받아 퇴장당했다.

[알라이얀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호주의 잭슨 어바인이 18일 열린 카타르 아시안컵 시리아전에서 오른발로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2024.1.18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B조 경기에서 9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호주가 '복병' 시리아를 1-0으로 힘겹게 꺾고 조별리그 2연승을 내달리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인도를 3-0으로 완파하고 승점 3을 챙겼다.

2연승한 호주는 승점 6으로 1위를 차지했다. 1승1무가 된 우즈베키스탄은 승점 4로 2위에 자리했다. 시리아는 1무1패로 승점 1로 3위고 2연패한 인도가 최하위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