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1월 전국 주택가격 하락폭 커져…서울 송파구 최대 하락

기사입력 : 2024년02월15일 14:38

최종수정 : 2024년02월15일 14:38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지난달 전국 주택가격 하락폭이 확대됐다. 불확실한 부동산 시장 영향으로 매수 관망세가 깊어지고 급매물 위주의 거래로 매물가격 하향조정이 지속되고 있는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개발기대 수요 감소에 따른 여파로 송파구가 가장 하락폭이 컸으며 노원구와 도봉구의 경우 매수문의가 줄어들고 급매물 위주 거래만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부동산원]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종합(아파트·연립·단독주택 등) 가격은 -0.14% 내려 전월(0.10%) 대비 하락전환됐다. 수도권(0.14%→-0.18%), 서울(-0.07%→-0.12%), 지방(-0.07%→-0.11%) 모두 하락 전환됐다.

아파트만 놓고 봐도 전국(-0.15%→-0.20%), 수도권(-0.18%→-0.24%), 서울(-0.13%→-0.17%), 경기(-0.20%→-0.31%) 등에서 하락폭이 확대됐다. 인천(-0.25%→-0.13%)은 유일하게 하락폭이 줄었다. 

주택종합 기준 서울에서 가장 많이 내린 자치구는 송파구(-0.33%)다. 문정‧잠실‧가락동 위주로 개발기대 수요 감소에 따른 여파로 보인다. 뒤이어 노원구(-0.22%), 도봉구(-0.14)는 매수문의 희소한 상황에서 급매물 위주 거래로 하락세를 보였다. 강서구(-0.19%)는 가양‧염창‧화곡동 구축 위주로 하락, 서초구(-0.17%)는 잠원‧반포동 매물적체된 단지의 급매물 위주로 거래되는 등 강남지역 하락폭이 확대됐다. 

성북구(-0.12%)는 삼선‧성북동 주요단지에서 매물가격 하향조정, 동대문구(-0.09%)는 휘경‧이문동 위주로 거래가격 하락하는 등 강북지역의 하락폭도 확대됐다. 

전국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05% 올라 전월(0.12%) 대비 상승 폭이 줄었다. 수도권(0.23%→0.13%), 서울(0.25%→0.16%)은 상승폭 축소, 지방(0.02%→-0.03%)은 모두 하락 전환됐다. 

정주여건이 양호한 주요단지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0.16%)은 노원·동대문·구로구 위주로, 경기(0.13%)는 수원 팔달·고양 일산서·고양 덕양·수원 영통구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1%)은 서·연수·계양구 위주로 하락에서 상승 전환됐지만 수도권 전체는 학군지 및 역세권 등 지역간 차이 발생함에 따라 상승폭이 축소됐다. 

서울에서는 노원구(0.44%) 상계·월계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동대문구(0.33%)는 신축단지 입주 마무리됨에 따라 물량 감소하며 전농·이문동 위주로 전셋값이 올랐다. 구로구(0.29%)는 구로·개봉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8%)는 신길·당산동 위주로, 성동구(0.28%)는 응봉·금호동 위주로, 동작구(0.25%)는 사당·대방동 위주로, 은평구(0.20%)는 녹번·불광동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18%)는 대치·압구정동 주요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전국 주택종합 월세가격(0.09%→0.07%) 역시 상승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18%→0.13%), 서울(0.11%→0.08%) 및 지방(0.02%→0.01%)은 모두 상승폭 축소됐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