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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GO!] '수원병' 방문규 "원도심 새판 구상...수원을 반도체 메가시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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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영입인재 방문규 전 장관, 수원병 단수공천
"원도심 주민 상대적 탁발감 커...새 판 깔아야"
"재정자립도 반토막...반도체 메가시티로 극복"

[수원=뉴스핌] 송기욱 기자 = "수원은 삼성전자 본사가 있는 곳이다.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이 갖고 있는 연구개발 역량, 이런 기술을 이용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할 수 있는 기능, 인력들을 공급할 수 있는 기능, 수원이 그 중심 도시가 될 수 있다."

수원병에 단수공천을 확정지은 국민의힘 방문규 후보는 최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핵심 공약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입당 및 영입 환영식에서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2024.01.08 leehs@newspim.com

방 후보는 "삼성전자와 협력사들이 있어야 할 공장이 전부 주변 도시로 이전하고 기업들이 떠나가니 수원시의 재정 건전성 지수가 절반으로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시 균형발전도 중요하지만 자금이 충당돼야 하는데 재정자립도가 반토막이 나게 된 도시의 행정 운영을 감내할 수 없다. 이를 바꿀 수 있는 것이 반도체 메가시티"라고 강조했다.

방 후보는 또 "최근 수원의 5개 지역구는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전패를 했던 험지 중 험지"라면서 "이 험지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달라는 시대적인 소명이 있었다"면서 "지역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많은 분들이 해주시고 계신다"고 언급했다.

특히 "동수원이 발전하는 동안 발전 격차에서 뒤쳐진 원도심 주민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이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을 넘었다"면서 "원도심 전체를 완전히 새 판에서 깔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방 후보와의 인터뷰 일문일답.

-총선에 뛰어들게 된 계기는

▲ 40여년 간 공직생활을 하며 다양한 보직을 맡았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총리실 국무조정실장직을 맡았고 산업부로 옮겨 장관직을 연이어 했다. 느낀 점은 대통령은 바뀌었는데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는 점이다. 입법이 막혀있기 때문에 정부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구조를 바꿔야 하지 않겠나 해서 출마를 하게 됐다.

-수원병이 험지로 꼽히는데 이곳에 준비를 하시게 된 이유는

▲수원병뿐만 아니라 수원은 5개 지역구 모두 두 번이나 전패를 했던 험지 중 험지다. 이런 곳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달라는 시대적인 소명이 있는 것이고 이에 따라 출마를 하게 됐다. 수원에서 태어나 초, 중, 고등학교를 다 졸업하고 대학도 서울에 있찌만 수원에서 통학을했고 사회 초년생까지 수원에서 보냈기 때문에 제 추억과 모든 일상이 관련된 곳이라 이 곳에서 출마를 하게 됐다.

-현재 지역 분위기는 어떤가

▲2연패를 하는 지난 10여년 간 수원이 달라진 것이 뭐가 있나 하니 이번에는 새롭게 바꿔보자, 변화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다. 그 역할을 방문규에게 맡긴 분들도 많아서 힘을 얻고 있다.

-타 지역 후보들과의 연계도 중요할 것 같다. 후보들과 발은 잘 맞추고 계신지

▲수원은 다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여 있다. 구도심인 팔달 지역구분들도 영통이나 광교 등 1일 생활권으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수원에 출마하시는 모든 후보들과 예비후보들이 함께 원팀으로 뛰자는 공감대가 있다. 공천이 확정된 세 후보 외에도 나머지 예비후보들과 여러 문제를 논의하고 지역민들을 설득할 때도 원팀으로 뛰고 있다.

-지역 현안도 많다.

▲수원을 보면 동수원, 영통과 광교가 눈부시게 발전했다. 새로운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서 좋은 생활여건과 쇼핑센터, 모든 행정의 중심지로 작용하고 있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원도심은 도청도 이전해가고 상권이 다 이전하면서 구도심화되고 발전 격차로 인해 원도심 주민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이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을 넘었다. 도시를 발전시킬 때 도시 내 균형적으로 발전해야 하고 적어도 원도심 도청 소재지를 이전할 때 도청 소재지를 어떻게 재개발해서 개발시킬 것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해서 시민들의 동의를 받아야 할 텐데 아직도 계획이 불확실하고 최근에는 솝아본부가 이전된다는 이야기도 발표가 됐다. 원도심 전체를 새롭게 새 판에서 깔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부선이 수원도심을 가로지르고 있는데 부선 도심 구간의 지하 도심 구간에 철도를 지하화한다는 것은 그 지상 부분을 개발한다는 얘기다. 지상 부분을 개발한 그 개발 이익을 가지고 철도 지하의 자금을 충당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도시가 균형적으로 개발될 수 있게 이러한 시범 사업으로 경부선 수원 구간 지하 사업을 공약으로 제시를 했고 또 다른 많은 생활용 공약 또 그런 발전 격차로 인해서 문화체육시설의 격차 이런 많은 격차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시정해 나가기 위한 교육 격차, 문화시설이나 체육시설 격차도 공약으로 제시해서 원도심 지역 재복원을 공약으로 제시할 생각이다.

방문규 수원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 [사진=방문규 캠프]

-반도체 메가시티 관련 공약도 내신 것으로 알고 있다.

▲수원이 삼성전자의 본사가 있는 곳이이다. 반도체 기술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 어떤 기업이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 나라 전체의 경제의 성패가 갈려지는 그런 첨단 기술인데 그 반도체를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의 본사가 있는 수원에는 반도체가 생산되지 않는다. 주변이 전부 다 다 아파트로 둘러싸여 있어서 아파트 위주의 이런 개발로 인해서 이런 삼성전자와 협력사들이 위치해야 될 이런 공장들이 전부 다 다 주변 도시 화성이나 용인 지금은 평택까지 다 이전을 하고 기업들이 다 떠나져 가니까 수원시는 지금 재정이 한 20년 전에 비해서 재정 자립도 재정의 건전성 지수가 절반으로 떨어졌다. 도시가 균형되게도 발전해야 되겠지만 지속 가능하게 자금이 이렇게 충당이 돼야 되는데 이런 재정 자립도가 반토막이 나게 된 이런 도시의 행정 도시의 운영 이것은 더 이상 감내할 수는 없다.
이를 바꿀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반도체 메가시티다. 계적인 반도체 기업이 가지고 있는 연구개발 역량, 만흥ㄴ 인력들을 공급할 수 있는 기능을 수원이 중심 도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흩어져 있는 반도체 공장을 묶어서 하나의 메가시티 개념으로 묶고 그 기능의 중심에 수원을 위치시키는 그런 전략으로 수원이 다시 그런 산업 의 중심이 돼서 많은 기업들이 찾는 그런 기업의 그런 도시로 발전시켜야 되겠다는 것이 제 복안이다.

-총선에서 승리하시면 정치인으로서 어떤 정책을 펼치고 싶으신지.

▲반도체 메가시티를 추진하기 위해서 반도체 지원 특별법을 발의를 하고 싶다. 또 수원의 화성행궁이 있습니다마는 화성행궁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원도심이 또 성각 주변이 너무나 발전의 제한을 많이 받았다. 계문화유산으로 지정을 받았는데 문화유산으로 지정을 받고 나면 그런 행위 재산 개발 행위 제한으로 그 원도심 주민들의 고통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사실은 보존도 필요하지만 이 보존한 지역을 잘 개발하는 것도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수원 환경, 세계문화유산 보존과 관리에 관한 특별법 등을 만들어서 지역이 보존과 개발이 조화롭게 돼 원도심 주민들이 보다 좀 개발 제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도 더 이 문화유산을 찾는 많은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관광을 할 수 있고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차시설이라든지 문화시설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국가가 지원할 수 있는 그런 제도를 만들고자 한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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