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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국민의힘 장영하·윤용근·안철수·김은혜 후보 합동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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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하 후보 "민주당 의회독재 심판"
윤용근 후보 "중원구민만 생각하며 경제문제 해결"
안철수 후보 "분당·판교 미래 향한 품격있는 변화"
김은혜 후보 "주민과 함께 시작했고 함께 완성하겠다"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4.10 국회의원선거가 시작된 2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민의힘 후보들이 야탑역 광장에 모여 공동 출정식을 가지며 본격적으로 표심을 잡기위한 세몰이에 돌입했다.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28일 오전 야탑역 광장에서 4.10 국회의원선거 경기도 성남시 지역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이 합동출정식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윤용근 후보, 김은혜 후보, 안철수 후보, 장영하 후보.2024.03.28 observer0021@newspim.com

이날 봄비가 내린 야탑역광장에는 선거운동원과 지지자 등이 운집한 가운데 선거운동원들의 율동을 시작으로 분위기를 띄웠고 장영하 후보(수정), 윤용근 후보(중원), 안철수 후보(분당갑), 김은혜 후보(분당을)가 주요 정책과 공약을 설명하고 각오를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28일 오전 야탑역 광장에서 4.10 국회의원선거 경기도 성남시 지역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이 합동출정식을 개최한 가운데 수정선거구에 출마한 장영하 후보가 의회독재 심판을 외치고 있다. 2024.03.28 observer0021@newspim.com

수정 선거구에서 '수정의 기분좋은 변화'를 내건 장영하 후보는 "사사건건 윤석열 대통령의 발목을 잡는 민주당의 의회독재를 심판해야 한다"면서 "16년간 한 일 없는 김태년도 심판하여 수정구를 살기좋게 바꾸자"고 말했다.

장 후보는 "의회독재를 심판하기 위해서는 국민의힘 후보인 2번을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야 한다"며 "수정구를 강남처럼, 송파처럼 만들기 위해서는 김태년 16년을 반드시 심판하고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28일 오전 야탑역 광장에서 4.10 국회의원선거 경기도 성남시 지역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이 합동출정식을 개최한 가운데 중원선거구에 출마한 윤용근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03.28 observer0021@newspim.com

중원 선거구에서 '먹고 살기 편하게'를 내건 윤용근 후보는 "이번 선거는 국민을 위해 일 하고 싶은 진심이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위선과 거짓의 흑심을 이기는 선거"라며 "국민만을 또 중원구민만을 생각하며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심판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 염치와 수치, 부끄러움을 모르고 오히려 심판을 한다고 떠들고 있다"면서 "나쁜 정치에서 좋은 정치로 나아가기 위해 사익추구나 범죄, 여의도식 정치행태를 혁파하고 생활정치, 책임정치를 실현해 희망찬 나라를 열어 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28일 오전 야탑역 광장에서 4.10 국회의원선거 경기도 성남시 지역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이 합동출정식을 개최한 가운데 분당갑선거구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03.28 observer0021@newspim.com

분당갑 선거구에서 '분당판교의 미래를 향한 품격있는 변화'를 내건 안철수 후보는 "시민들에게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 육성으로 말씀드린다"면서 환호하는 지지자들에게 "지난 1년 반동안 4년 이상의 일을 했다. 재건축 특별법 통과를 비롯해 지하철 8호선 등 교통망 해결 추진 등에 총력을 기울였다. KAIST 인공지능연구원와 KIST 분원 유치에 성공했고, 영재고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안 후보는 "제가 가진 깨끗함과 유능함을 바탕으로 정치에 입문한 10년동안 추문이 한 번도 없었고 뇌물 받은 적도 없으며 아무런 전과도 없고 군대도 39개월 갔다 왔다. 분당갑의 자랑스런 대표가 전과자가 되면 되겠는가"라고 반문하면서 "역대 정치인이 기부한 전체 액수보다 많은 금액을 혼자서 기부했다. 제가 가진 모든 재능, 모든 기부를 분당판교 시민들게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28일 오전 야탑역 광장에서 4.10 국회의원선거 경기도 성남시 지역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이 합동출정식을 개최한 가운데 분당을선거구에 출마한 김은혜 후보가 분당의 자존심을 찾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03.28 observer0021@newspim.com

분당을 선거구에서 '분당의 자부심을 되찾겠습니다'를 내건 김은혜 후보는 "지난 몇 년간 분당의 발전이 멈춰있었다고 느껴진다"며 "정부·여당과 함께 원팀으로 재건축을 비롯해 광역교통망 확충, 기업형 특목·자사고 유치, 오리역세권 대기업 유치 등을 통해 분당의 자부심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 여당과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고 분당 주민들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사람"이라며 "분당 주민과 함께 시작했고 분당 주민과 함께 완성하겠다. 여러분의 뜻을 반드시 실천해서 분당의 꿈을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출정식에서 성남시 출마 후보들은 4개 항을 적극 실천할 것을 공동으로 결의했다.

후보들은 생활정치 실현을 위해 재개발·재건축, 교통, 교육, 민생경제, 고도제한 과제는 물론 청년, 노인, 문화, 예술, 환경 문제 해결에 발벗고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또 국회의원 특권 혁파에 나서 국회의원 50명 축소를 비롯해 각종 특권을 앞장서 내려놓겠다고 약속했다. 성남을 새롭고 희망찬 100만 도시로 확장하고 첨단과 희망도시로 특화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함께 허황된 공약을 남발하는 포퓰리즘 인기위주의 정치를 근절하고, 범범자나 주사파, 친북자, 거짓말하는 정치인을 배격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출정식에서는 국민의힘 성남시의원 7명이 총선 승리를 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각 후보들도 율동단을 동원해 출정식의 열기를 더했다.

한편, 후보들은 합동 출정식에 앞서 오전 9시 수정구 금토동에 위치한 충혼탑을 참배하고 총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합동출정식을 통해 출사표를 던진 각 후보들은 오는 4월 9일 까지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observer002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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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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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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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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