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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김혜경 부부, 대선 후 첫 공식 석상…2년 3개월만에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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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인천 어린이 놀이 축제, 계양아라온 행사 함께 참석
이재명 "부부가 행사장 나와본 건 대선 끝나고 처음"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그 배우자인 김혜경씨가 지난 4일 공식 석상에서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이 공개 일정에 동행한 것은 지난 2022년 대통령선거 이후 약 2년 3개월 만이다.

6일 이 대표 측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4일 인천 계양구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인천 어린이 놀이 축제와 계양아라온 행사에 참석했다. 이들 부부의 모습은 같은 날 이 대표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인천 계양을)가 11일 새벽 인천 계양구 본인의 선거사무실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부인 김혜경씨와 함께 인사하고 있다. 2024.04.11 yooksa@newspim.com

이 대표와 김씨는 이날 행사에서 손을 잡거나 팔짱을 낀 채 지역구민들과 살갑게 인사를 나누고, 지지자들과 사진 촬영에 임하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 대표는 행사가 끝나고 "부부가 행사장에 나와본 건 대선이 끝나고 처음이니까 2년이 훨씬 넘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 씨는 2022년 대선 과정에서 이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법인카드를 사적 유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이후 활동을 자제해 왔다. 같은 해 2월 기자회견에서 대국민 사과를 한 것이 가장 최근의 공개 일정이었으며, 이후 해당 사건과 관련 검찰에 기소되면서 재판 과정에서 법원에 출석할 때만 종종 모습이 포착됐다.

이처럼 김 씨가 2년여 만에 이 대표 옆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을 두고 일각에선 민주당의 이번 총선 압승과 더불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부각하려는 의도라는 분석도 나온다.

김 여사는 지난해 12월 윤 대통령의 네덜란드 순방에 동행한 이후 4개월이 넘도록 공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지난 4월 국회의원 선거 투표 역시 윤 대통령과 따로 진행했다. 바로 전날 어린이날 행사에도 김 여사는 불참했다.

민주당은 지난 총선 유세 과정에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심판'을 주된 기조로 내세우며 김 여사 관련 의혹들을 함께 부각해왔다. 여기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관련 대통령 처가 특혜 의혹, 명품백 수수 의혹이 포함된다.

오는 6월 개원하는 22대 국회에서도 민주당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관련 내용을 담은 기존 '김건희 특검법'에 명품백 수수 의혹을 더한 법안을 재발의해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yunhu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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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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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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