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구의역 김군 참사 8주기를 맞아 28일 오전 서울 구의역 대합실에서 조성애 공공운수노조 노동안전국장이 안전한 지하철을 위한 재해 참사 현장 함께 돌아보기(다크투어) 일정을 설명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는 구의역-신당역-이태원역-신길역으로 이동하며 현장을 돌아본다. 2024.05.28 leemario@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구의역 김군 참사 8주기를 맞아 28일 오전 서울 구의역 대합실에서 조성애 공공운수노조 노동안전국장이 안전한 지하철을 위한 재해 참사 현장 함께 돌아보기(다크투어) 일정을 설명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는 구의역-신당역-이태원역-신길역으로 이동하며 현장을 돌아본다. 2024.05.28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