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광고 캠페인 전개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풀무원샘물은 '풀무원투오' 브랜드 앰버서더로 배우 이정현을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풀무원투오(Pulmuone toO)'는 내추럴 미네랄 워터의 새로운 음용 방식을 제안하는 풀무원샘물의 신규 브랜드다. 풀무원샘물은 '풀무원투오'를 통해 비닐 파우치 형태의 먹는샘물 '투오 워터팩'과 컴팩트한 디자인은 물론 공간의 효율성을 높인 워터팩 전용 디스펜서 '투오 미니 워터 디스펜서'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풀무원] |
풀무원샘물은 배우 이정현의 일과 육아까지 모든 분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풀무원투오의 지향점과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해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이정현 배우의 청량하고 차분한 이미지가 건강한 수분 섭취와 섬세한 라이프스타일 관리를 돕는 '풀무원투오'의 스토리를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게 됐다"며 "새롭게 도약할 풀무원샘물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샘물의 '풀무원투오' 제품은 풀무원 통합 브랜드 쇼핑 플랫폼 '#풀무원(샵풀무원)'과 풀무원샘물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romeo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