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대한상공회의소가 12일 상의회관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삼성전자 ,LG전자, 롯데백화점,아워홈, 대상웰라이프와 MOU를 체결하고, 식약처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푸드QR 사업에 글로벌 표준 바코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장근무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왼쪽 다섯번째)과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왼쪽 네번째)이 참석자들과 협약서에 서명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한상공회의소]2024.06.12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