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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㉔2025학년도 의약학계열 지원전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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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4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4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의대 증원이 최종 결정되어 올해 2025학년도 전국 39개 의대에서는 전년도 3,113명에서 4,610명으로 1,497명 늘어난 인원을 선발하는데, 정원내 4,485명, 정원외 125명을 선발하며, 수시에서 전체 선발인원의 67.6%인 3,118명, 정시에서 전체 선발인원의 32.4%인 1,492명을 선발한다.

수시에서 정시보다도 훨씬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데,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가장 많은 34.2%인 1,577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28.9%인 1,334명, '논술전형'으로 3.9%인 178명을 각각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수능위주전형'으로는 32.4%인 1,0492명을 선발한다.

서울소재 9개 의대의 올해 선발인원은 '가톨릭대 96명, 경희대 111명, 고려대 112명, 서울대 137명, 성균관대 112명, 연세대 112명, 이화여대 76명, 중앙대 87명, 한양대 110명'이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지방소재 30개 의대의 올해 선발인원은 '가천대 137명, 가톨릭관동대 115명, 강원대 91명, 건국대(글로컬) 100명, 건양대 102명, 경북대 157명, 경상국립대 142명, 계명대 125명, 고신대 103명, 단국대(천안) 82명, 대구가톨릭대 82명, 동국대(WISE) 124명, 동아대 102명, 부산대 163명, 순천향대 154명, 아주대 113명, 연세대(미래) 104명, 영남대 103명, 울산대 106명, 원광대 157명, 을지대 106명, 인제대 104명, 인하대 123명, 전남대 165명, 전북대 171명, 제주대 72명, 조선대 152명, 충남대 158명, 충북대 126명, 한림대 110명'이다.

전국 11개 치대 올해 2025학년도 선발인원은 총 630명이며, 수시에서 373명, 정시에서 257명을 선발한다.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146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203명, '논술전형'으로 24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가'군에서 80명, '나'군에서 162명, '다'군에서 15명 등 257명을 선발한다.

서울소재 3개 치대인 '경희대, 서울대, 연세대'은 이번 수시에서 '학생부교과전형' 26명, '학생부종합전형' 60명, '논술전형' 21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가'군에서 '연세대' 26명, '나'군에서 '경희대' 33명, '서울대' 20명 등 '가‧나'군에서만 선발한다.

지방소재 8개 치대인 '강릉원주대, 경북대, 단국대(천안), 부산대, 원광대,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는 이번 수시에서 '학생부교과전형' 120명, '학생부종합전형' 143명, '논술전형' 3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가'군에서 '전남대' 12명, '전북대' 10명, '조선대' 32명, '나'군에서 '경북대' 12명, '단국대(천안)' 50명, '부산대' 15명, '원광대' '인문' 4명, '자연' 28명, '다'군에서 '강릉원주대'가 15명을 각각 선발한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열린 4일 서울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이 1교시 국어 영역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4.06.04 photo@newspim.com

◆ 의대 수시등급 및 지원전략

1. 서울소재 9개 의대인 '가톨릭대, 경희대,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은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을 염두에 둔 학생부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서 경쟁자들과는 다른 우월한 학생부를 제출해야 한다. 서울소재 9개 의대 지원자의 내신성적은 비슷하기 때문에 내신에서의 변별력은 크게 작용하지 않으며, 합격 내신성적대의 소유자라면 학생부상의 기록과 면접이 있는 경우 면접대비를 얼마나 잘 했느냐가 합‧불을 결정한다.

2. 서울소재 9개 의대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하기 어려운 수험생은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을 고려해야 한다.

3. 지방소재 30개 의대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은 본인의 내신성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체크하여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게끔 수능공부를 병행해야 한다. 먼저 '학생부교과전형'을 노려야하며, 대학별로 주어지는 대학별환산점수의 내신 점수 차가 있으니 본인의 대학별환산점수를 대학별로 전년도 합격점수와 잘 비교하여 지원해야 한다.

4. 지방소재 30개 의대에 '학생부교과전형'에 내신성적이 부족한 수험생들은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을 비교하고, 그 다음에 '학생부종합전형'을 고려해야 한다. 다행히 지방소재 의대 중에는 서울소재 의대와 같이 내신성적 보다도 학생부 내용을 심도 있게 보는 의대들이 있으니 학생부관리를 잘 관리해야 한다.

5. 지방소재 의대 중 소수이지만 논술전형으로 선발하는 대학들이 있으니, 지원자격을 꼼꼼히 체크해 보고 각 대학별 논술경향에 맞는 논술공부를 해야 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만족시키는 수능공부도 열심히 해야 한다.

6. 서울소재 9개 의대 전년도인 2024학년도 수시 합격자 70% Cut 내신등급은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경희대 1.00등급, 연세대 1.03등급',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경희대 1.05등급, 한양대 1.32등급'이었음을 참고해야 한다.

7. 지방소재 30개 의대 전년도인 2024학년도 수시 합격자 70% Cut 내신등급은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일반'은 '가톨릭관동대 1.17등급, 강원대 1.09등급, 경상국립대 1.12등급, 고신대 1.30등급, 순천향대 1.00등급, 을지대 1.17등급, 인제대 1.07등급, 전북대 1.28등급, 조선대 1.10등급, 충남대 1.10등급, 충북대 1.09등급', '지역'은 '가톨릭관동대 1.31등급, 강원대 1.21등급, 경북대 1.11등급, 경상국립대 1.07등급, 고신대 1.29등급, 영남대 1.52등급, 을지대 1.44등급, 인제대 1.09등급, 전남대 1.17등급, 전북대 1.27등급, 조선대 1.32등급, 충남대 1.25등급, 충북대 1.11등급',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일반'은 '가톨릭관동대 1.32등급, 강원대 2.47등급, 경북대 2.13등급, 순천향대 1.15등급, 울산대 1.20등급, 전남대 1.20등급, 조선대 1.26등급, 충남대 1.13등급, 충북대 1.05등급, 한림대 1.26등급', '지역'은 '경북대 1.63등급, 부산대 1.21등급, 순천향대 1.16등급, 울산대 1.29등급, 한림대 3.39등급'이었음을 참고해야 한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2024.05.24 oks34@newspim.com


◆ 치대 수시등급 및 지원전략

1. 서울소재 3개 치대인 '경희대, 서울대, 연세대'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은 '학생부종합전형'을 목표로 학생부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종합적인 상황판단능력, 가치판단, 소통능력 등에도 많이 신경써야한다.

2. 서울소재 3개 치대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하기가 어려운 수험생은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을 차선책으로 고려한 지원전략을 세워야 하며, 학생부에 기록된 내용도 깊이 있게 평가하니 학생부관리를 잘 해야 한다..

3. 지방소재 8개 치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은 내신성적을 잘 확인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하는데, 우선적으로 '학생부교과전형'을 생각하고, 대학별로 반영하는 내신 반영방식과 반영비율 등을 활용한 각 대학별환산점수를 꼼꼼히 살펴 유‧불리를 체크하는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4. 지방소재 8개 치대 진학하는데 있어서 '학생부교과전형'으로는 내신성적이 못 미치는 수험생들은 차선책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을 고려야 하는데, 꼼꼼한 학생부관리가 필요하다.

5. 서울소재 3개 치대 전년도인 2024학년도 수시 합격자 70% Cut 내신등급은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경희대 1.21등급, 연세대 1.12등급',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경희대 2.63등급'이었음을 참고해야 한다.

6. 지방소재 8개 치대 전년도인 2024학년도 수시 합격자 70% Cut 내신등급은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일반'은 '강릉원주대 1.38등급, 경북대 1.95등급, 전남대 1.20등급, 조선대 1.34등급', '지역'은 '강릉원주대 1.41등급, 경북대 (일반) 1.90등급, (학교장) 1.95등급, 부산대 1.46등급'이었음을 참고해야 한다.

[사진=뉴스핌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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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지명한지 약 한 달 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본 뒤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세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그러면서 "통합은 진영 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다"며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수석은 '어떤 의혹이 결정적인 낙마 사유로 작용했는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후보자가 일부 소명한 부분도 있지만, 국민적인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한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자진사퇴가 아닌 이 대통령 지명 철회 방식으로 정리한 것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할 때부터 이 대통령이 보수 진영에 있는 분을 모셔 오는 모양새를 취하지 않았는가.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취지에서 지명 철회까지 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지명 직후부터 보좌진 갑질·폭언, 영종도 투기, 수십억원대 차익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자녀 병역·취업 특혜 의혹들에 더해 장남의 연세대 입학을 둘러싼 '할아버지·아빠 찬스' 의혹 등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이에 관가 안팎에서는 이번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가 예정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임명 강행 가능성도 있었지만,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의혹들이 되레 커지면서 낙마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우자가 연세대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시아버지인 4선 의원 출신 김태호 전 내무장관의 훈장을 내세워 장남을 '사회기여자 전형'에 합격시킨 것은 국민 뇌관을 건드리는 입시 특혜로 여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낙마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많이 드러났다"며 "늦었지만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3선 검증 기준과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에는 원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며 "국회의원으로 이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자질에 대한 검증은 그 당시엔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국무위원 검증이 제대로 된 첫번째 검증이었다"고 덧붙였다. 기획예산처는 언론 공지를 통해 "기획예산처 전 직원은 경제 대도약과 구조개혁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민생안정과 국정과제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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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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