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27일 오전 '2024 서울 약자동행 포럼'이 열린 서울 중구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 앞에서 빈곤사회연대 회원들이 서울시의 약자동향 정책이 생색내기용 정책만 나열할 뿐이며 권리를 요구하는 이들을 배제한 '선택적 약자만의 동행'이라고 비판했다. 2024.06.27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6월27일 13:38
최종수정 : 2024년06월27일 14:22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27일 오전 '2024 서울 약자동행 포럼'이 열린 서울 중구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 앞에서 빈곤사회연대 회원들이 서울시의 약자동향 정책이 생색내기용 정책만 나열할 뿐이며 권리를 요구하는 이들을 배제한 '선택적 약자만의 동행'이라고 비판했다. 2024.06.27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