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2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세계경제연구원과 신한은행이 개최한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영국계 컨설팅그룹 지옌은 매년 3월과 9월 중국종합개발연구원(CDI)과 함께 국제금융센터지수(GFCI)를 발표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발표에서 서울은 전 세계 133개 도시 중 10위를 기록했다. 서울은 △기업환경(13위) △인적자원(7위) △인프라(10위) △금융산업 발전(13위) △도시평판(12위) 등 5대 정량평가 지표에서 모두 13위권을 나타냈다. 2024.06.28 yym58@newspim.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