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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클러스터 수혜' 대우건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7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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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대우건설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주목받는 용인 처인구에서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동 일원(은화삼지구)에 들어서며, 총 3724가구 대단지다. 이 중 A1블록(1단지)에 짓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동, 총 1681가구을 우선 분양한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A 453가구 ▲59㎡B 247가구 ▲84㎡A 560가구 ▲84㎡B 269가구 ▲84㎡C 147가구 ▲130㎡A 5가구 등이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조감도. <자료=대우건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가 예상되는 곳이다. 이동·남사읍 일대에는 삼성전자가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총 6기 팹(반도체 생산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예상 투자금액만 360조원에 달한다.

영동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기존 광역교통망을 비롯해 세종-포천고속도로(제2경부고속도로, 예정)가 개통을 앞둬 주요 지역을 잇는 우수한 교통망도 눈길을 끈다. 용인공용버스터미널과 용인 경전철(에버라인) 용인중앙시장역도 이용 가능하다. 경강선 연장(계획)과 국지도 57호선(용인-포곡구간) 연장(계획)을 추진 중으로 광역 교통망도 개선될 전망이다.

용인 역북·고림지구 생활권을 공유해 이마트, CGV를 비롯해 용인중앙시장, 처인구청 등이 가깝다. 단지 바로 옆에 도보 통학 가능한 초등학교 부지도 계획되어 있고, 은화삼지구 내 도서관 및 체육시설, 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경안천 수변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은 물론 일부 세대에서는 우수한 경치를 자랑하는 은화삼CC 조망이 가능하다.

설계 면에서는 타입별로 4베이 구조,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등을 선보여 공간 활용성을 높였고, 욕실 바닥 난방(샤워부스 내부 제외)도 도입된다.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로는 입주민 전용 영화관, 스크린골프장 및 대형사우나를 갖추었고, 푸르지오만의 복합문화 공간인 그리너리 스튜오와 그리너리 카페,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이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반도체 클러스터'가 인근에서 진행중이고, 이에 따른 직접적 호재를 누릴 수 있어 미래가치가 매우 높고, 수도권 곳곳에서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분양가가 앞으로도 계속 오를 가능성이 높고, 아파트 공급은 크게 줄고 있어 이번 분양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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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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