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16일 LS ELECTRIC(010120)에 대해 '송전 다음은 배전, MSCI 편입이슈까지!'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1.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전력기기 사이클 초반부는 송전이 배전보다 더 빠르게 증가. 그러나 사이클 후반부에는 역전됨에 따라서 배전 전력기기 시장이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 LS Electric 역시 배전전력기기 강점이 있을 뿐만 아니라 북미 공장건설까지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사이클 후반부에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목표주가를 300,000원으로 상향조정. 실적과 더불어 수급까지 긍정적. MSCI 지수 편출입이 8월 예정에 있으며 동사가 신규 편입종목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음. 시가총액뿐만 아니라 유동시총(대주주 지분 제외)측면에서 MSCI 지수 편입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전력기기 섹터에서 차선호주로 제시.'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2Q24 매출액 1조 2,090억원(YoY +0.6%), 영업이익 930억원(YoY -11.6%, OPM 7.7%)를 전망. 최근에 상향된 영업이익 컨센서스 928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을 예상. 삼성전자 텍사스 신규 반도체 공장으로 배전반 잔여물량이 납품되면서 2Q24 실적에 인식될 예정. 배전반은 전력 사업부(구 전력인프라) 매출액으로 인식됨.'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10,000원 -> 300,000원(+172.7%)
- SK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SK증권 나민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2024년 01월 31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0원 대비 172.7%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0월 05일 1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00,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30,667원, SK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30,667원 대비 30.1% 높으며, SK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275,000원 보다도 9.1% 높다. 이는 SK증권이 LS ELECTRIC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30,6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16,083원 대비 98.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전력기기 사이클 초반부는 송전이 배전보다 더 빠르게 증가. 그러나 사이클 후반부에는 역전됨에 따라서 배전 전력기기 시장이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 LS Electric 역시 배전전력기기 강점이 있을 뿐만 아니라 북미 공장건설까지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사이클 후반부에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목표주가를 300,000원으로 상향조정. 실적과 더불어 수급까지 긍정적. MSCI 지수 편출입이 8월 예정에 있으며 동사가 신규 편입종목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음. 시가총액뿐만 아니라 유동시총(대주주 지분 제외)측면에서 MSCI 지수 편입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전력기기 섹터에서 차선호주로 제시.'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2Q24 매출액 1조 2,090억원(YoY +0.6%), 영업이익 930억원(YoY -11.6%, OPM 7.7%)를 전망. 최근에 상향된 영업이익 컨센서스 928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을 예상. 삼성전자 텍사스 신규 반도체 공장으로 배전반 잔여물량이 납품되면서 2Q24 실적에 인식될 예정. 배전반은 전력 사업부(구 전력인프라) 매출액으로 인식됨.'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10,000원 -> 300,000원(+172.7%)
- SK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SK증권 나민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2024년 01월 31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0원 대비 172.7%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0월 05일 1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00,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30,667원, SK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30,667원 대비 30.1% 높으며, SK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275,000원 보다도 9.1% 높다. 이는 SK증권이 LS ELECTRIC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30,6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16,083원 대비 98.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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