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폭우와 폭염의 극단적인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9일 오후 찜통더위속 장맛비가 걷힌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31도의 더위를 물놀이로 식히고 있다. 2024.07.19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폭우와 폭염의 극단적인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9일 오후 찜통더위속 장맛비가 걷힌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31도의 더위를 물놀이로 식히고 있다. 2024.07.19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