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성열 개혁신당 하남갑 보궐선거 후보가 19일 교통·교육·재개발 공약 'Next 하남 3·3·3'을 발표했다.
-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GTX-D 경유, 3·9호선 조기 착공과 반값 교통, 국제학교 설립·AI 에듀테크·선 학교 후 입주 법제화를 약속했다.
- 그린벨트 단계적 해제·인허가 패스트트랙으로 원도심 재개발을 추진하고, 초고압 동서울 변환소 증설 전면 재검토와 거대 양당 공약 비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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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김성열 개혁신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19일 위례신사선 연장, 국제학교 설립,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원도심 재개발 등을 골자로 한 핵심 공약 'Next 하남 3·3·3'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 교육, 지역 개발을 축으로 하는 구체적인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우선 김 후보는 교통 분야인 '초연결 교통 혁명'을 위해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 황산·교산 경유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명문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3·9호선 조기 착공, 5호선 배차 단축을 추진하고, 스마트 대기 시스템(광역 캐치버스)과 자율주행 셔틀을 도입해 '반값 교통 시대'를 열겠다고 공언했다.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명품 교육' 공약으로는 하남 내 국제학교 설립과 인공지능(AI) 맞춤형 에듀테크 플랫폼 도입을 내놨다.
또한 '하남교육지원청'의 단독 개청을 추진하고, 신규 주거지의 학령인구를 정밀 예측해 학교 신설 지연 문제를 해결하는 '선(先) 학교 후(後) 입주' 법제화를 약속했다.
김 후보는 원도심 재개발과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규제 완화와 속도감을 강조했다. 그린벨트의 단계적 해제와 함께 인허가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하는 패스트트랙(120일→60일) 도입을 공약했다.
아울러 AI 무인 로봇을 활용해 문화재 발굴과 공사를 병행함으로써 2029년 교산신도시의 차질 없는 입주를 사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주민 반발이 거센 '초고압 동서울 변환소' 증설과 관련해서는 "주민 동의 없는 일방적 추진"이라며 "모든 권한을 동원해 전면 백지화 수준의 재검토를 이끌어내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권을 보호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김 후보는 공약 발표에 앞서 거대 양당 경쟁 후보들의 공약을 '날림 공수표'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한예종 하남 이전' 공약에 대해 "자당 의원들조차 설득하지 못한 채 던지고 보는 속셈"이라고 직격했다.
또한 이용 국민의힘 후보의 '5호선 급행화' 공약에 대해서는 "대피선로 구축에만 역당 1000억원 이상이 소요되는 SF 공상과학 같은 공약"이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거창한 수사로 포장된 오답 대신, 투박하지만 확실한 정답을 선택해달라"며 "말이 아닌 실력으로, 변명이 아닌 결과로 하남의 가치를 두 배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