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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학세권 '원주 모아엘가 그랑데' 학부모 관심 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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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초, 원주중·고, 상지여중·고 등 원주 최고 명문학군을 한걸음에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분양시장에서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모두 가까운 '원스톱 학세권' 아파트가 인기다.

원스톱 학세권은 학령기 자녀의 안전한 통학환경이 보장되며, 12년간 이사 걱정 없이 학업을 마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학교보건법 시행령에 따라 학교 인근에는 폐기물처리 시설이나 유흥업소, 숙박업소 등 유해시설이 들어설 수 없기 때문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3040세대가 분양시장 주수요층으로 자리 잡으면서 원스톱 학세권 아파트에 대한 니즈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19만3,074건) 중 3040세대의 거래가 전체의 52%(10만665건)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집을 산 사람 2명 중 1명은 3040세대인 셈이다.

상황이 이렇자, 원스톱 학세권 아파트는 청약 경쟁률도 높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7월 경기 화성시에 분양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는 18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무려 11만6,621명이 몰리며 평균 626.99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이 단지는 동탄초, 여울초, 이산중·고가 가까운 입지로 인기를 끌었단 평이다.

지방에서는 지난 6월 전북 전주시에 분양된 '에코시티 더샵 4차'가 화정초, 전라중, 전라고(예정) 등을 도보로 통학 가능한 입지로 주목을 받았다. 그 결과, 1순위 청약 일반공급 354가구 모집에 6만7,687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으며, 평균 191.2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업계 관계자는 "교육환경이 좋은 곳은 워낙 수요가 탄탄하다 보니 부동산 시장 분위기에 좌지우지되지 않고,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학부모들의 교육열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는 만큼 원스톱 학세권의 가치는 계속해서 높아질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원주 모아엘가 그랑데 투시도

이런 가운데, 강원도 원주시 최고 명문학군 앞에 새 아파트가 분양 소식을 알려 학부모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달 분양을 예정한 '원주 모아엘가 그랑데'가 그 주인공이다.

단지는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 59~84㎡, 총 353가구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수요층이 많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원주 모아엘가 그랑데'는 바로 앞에 원주중이 위치해 있으며, 명륜초, 원주고, 상지여중·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모두 인근에 있어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과 다양한 학원이 모여있는 명륜동 학원가도 가깝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원주천이 가깝게 위치해 산책이나 운동을 즐길 수 있고, 단지 주변으로 봉산, 남산공원, 단구근린공원, 원주종합운동장, 중앙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아이들과 주말 나들이를 나가기도 좋다.

아울러 대형마트, 홈플러스, 남부시장, 롯데시네마 등 쇼핑 및 문화시설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 등 대형 병원 이용도 쉽다.

교통도 편리하다. 차로 약 10분 거리에는 KTX 중앙선 원주역과 원주고속버스터미널이 위치하며, 인근 영동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통해 시내·외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주~원주 복선전철(2028년 개통 예정)과 GTX-D노선(계획) 등 굵직한 교통호재도 많아 향후 교통 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처럼 뛰어난 교육환경과 정주여건을 자랑하는 '원주 모아엘가 그랑데'는 계약자들의 자금 부담을 낮춰줄 파격적인 금융혜택을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 대출 승인 후 계약 축하금을 지급받으면 실 계약금 5백만원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입주 시까지 추가 비용 부담이 없으며, 계약 후 즉시 전매도 가능해 관심이 뜨겁다.

'원주 모아엘가 그랑데' 주택전시관은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에 위치하며, 8월 오픈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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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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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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