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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증시] 상승 마감...美 경제 지표에 자신감 회복하며 3주래 최대 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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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섹스(SENSEX30)지수 80,436.84(+1330.96, +1.68%)
니프티50(NIFTY50) 24,515.15(+371.4, +1.65%)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16일 인도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뭄바이증권거래소(BSE)에서 산출하는 센섹스지수는 1.68% 오른 8만 436.84포인트, 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의 벤치마크 지수인 니프티50지수는 1.64% 오른 2만 4540.5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니프티50지수는 7월 26일 이후, 센섹스30지수는 2개월래 가장 큰 폭의 일일 상승률을 기록한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은 지적했다.

미국 증시와 일본 증시가 큰 폭으로 오르는 등 긍정적인 글로벌 신호가 매수세를 촉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민트는 분석했다.

글로벌 증시의 상승은 미국의 경제 지표에 반응한 결과다.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 흐름을 보이며 연방준비제도(연준)의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진 데 더해 밤새 나온 소매판매 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경기 침체 우려를 잠재웠다.

거짓 파이낸셜 서비스의 비케이 비자야쿠마르 수석 투자 전략가는 "글로벌 증시는 미국 경기 침체 불안 진정과 엔 캐리 트레이드 해소에 힘입어 지난 5일 매도 이후 극명한 반전을 연출했다"며 "미국의 물가 지표와 실업 구제 지표는 경기 침체를 뒷받침하지 못하지만 연준에는 9월 금리 인하의 배경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민트는 "인도 증시의 중장기적 전망은 여전히 밝다"면서 "다만 높은 밸류에이션, 지정학적 긴장, 실망스러운 2025회계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 1분기 실적으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변동을 겪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날 13개 주요 섹터 모두 상승했다. 특히 미국에서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창출하며 미국 경제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정보기술(IT) 섹터가 최고 상승률(2.89%)을 기록했다. IT 섹터는 주간 상승률에서도 다른 섹터를 앞질렀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전기 이륜차 제조업체 올라 일렉트릭가 초강세를 연출했다. 전날 신형 오토바이 3종을 공개한 데 더해 비용 절감을 위해 배터리를 자체 생산할 것이라고 밝힌 것이 재료가 돼 20% 급등했다.

자동차 제조 업체 마힌드라 앤드 마힌드라도 3% 이상 상승했다. 최근 출시한 '타르' 모델의 5도어 버전이 판매 증대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증시 니프티50지수 16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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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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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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