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일본 국토교통성 사이토 테츠오 대신, 중국 문화여유부 장정 부부장이 11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제10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의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2030년까지 연간 인적교류 4000만 명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jyyang@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9월11일 14:30
최종수정 : 2024년09월11일 14:30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일본 국토교통성 사이토 테츠오 대신, 중국 문화여유부 장정 부부장이 11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제10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의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2030년까지 연간 인적교류 4000만 명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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