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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임대 '용인남곡 동원베네스트 헤센시티' 수요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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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민간임대 아파트가 관심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곳으로 용인에 들어서는 '용인남곡 동원 베네스트 헤센시티'가 있다. 용인남곡 동원 베네스트 헤센시티1의 경우 최근 인허가 접수까지 완료돼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과거 임대 아파트는 단순 공급에만 초점을 맞춰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선보이는 민간임대 아파트는 일반 아파트와 동일한 설계와 서비스에 다방면에서 부담이 적은 임대 상품이라는 장점이 더해져 수요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수요자들이 원하는 주거 서비스와 조경, 커뮤니티, 평면 설계 등에서 만족도를 끌어올리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공공임대는 아직도 다소 품질 차이가 있겠지만 민간임대로 공급되는 아파트는 사실상 일반 분양 아파트와 동일하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수요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전남 광양 민간임대 '더샵프리모 성황'은 청약에서 평균 1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민 주택형'인 전용 84㎡로만 구성하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과 난방 등을 원격 제어하는 등 스마트 서비스를 선보인 곳이다. 경기 의왕 민간임대 '힐스테이트 인덕원'도 349가구 모집에 8만 892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232 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민간임대를 찾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요소로는 최근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 분위기와 전세에 대한 불안감도 꼽을 수 있다. 오랫동안 주택 수요를 받쳐주던 전세 제도가 시장 불황과 연이은 전세사기 이슈들로 수요가 줄어들면서, 안정성이 높은 민간임대 아파트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국토부의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임차 가구 중 전세의 비중은 2008년 55%였지만 2022년 39.9%로 대폭 감소했다. 역전세, 보증금 미반환 등의 우려로 불확실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전세 수요가 사라지고 있는 셈이다.

용인남곡 동원베네스트 헤센시티

이처럼 민간임대 아파트는 다양한 장점을 바탕으로 강력한 전세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용인남곡 동원 베네스트 헤센시티2'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공급된 '용인남곡 동원 베네스트 헤센시티1'은 입주 계약자 모집 약 2개월 만에 회원모집을 마감했다. 1차 단지가 단기간 마감, 빠른 프리미엄까지 형성된데 이어 최근 인·허가 접수도 완료되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자 2차 단지인 '용인남곡 동원 베네스트 헤센시티2' 역시 조기마감을 이어갈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용인남곡 동원 베네스트 헤센시티2'는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 일원(남곡2지구)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 전용면적 59·74㎡, 총 641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최장 10년간 제약 없이 거주가 가능한 장기 민간임대아파트로, 시공예정사는 동원건설산업㈜이다. 1~2인 가구부터 3인 가구까지 살기에 적합한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며, 펜트리, 드레스룸 등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공간설계로 선보여 주거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용인남곡 동원 베네스트 헤센시티2는 확정분양가가 있는 장기 일반민간임대아파트로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 임대보증금으로 이자만 내며 안정적으로 거주하다가 향후 우선분양권을 통해 내 집마련이 가능한 최적의 주거사다리 수단으로도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최장 10년간 의무거주 없이 살 수 있는 만큼 이전 시에 시세차익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원하는 시점에 양도 및 전매제한 없이 임차인 지위권도 양도가 가능하며, 보증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또는 서울보증보험 등의 의무가입으로 안전하게 보존된다. 개인, 법인 상관 없이 주택소유, 청약통장 가입 여부도 따지지 않고 청약도 가능하다. 또한 1인 1주택 제한도 없어 2채 이상 보유(전체 가구수의 최대 10%)가 가능하며 취득세, 보유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부동산 세금 부담도 없다.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끄는 요소다. 용인남곡 동원 베네스트 헤센시티2의 임대보증금은 3.3㎡당 900만원 대부터 시작해 용인시 처인구 타 현장 보증금(3.3㎡당 1,200만원~1,900만원 대) 보다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책정된다.

한편, 용인남곡 동원 베네스트 헤센시티2의 홍보관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역에서 도보거리에 마련돼 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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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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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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