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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한국투자공사·조폐공사·통계정보원, 여성임원 한명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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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산하 6개 공공기관 여성임원 10명 중 1명뿐
관리자급 직원, 전체 213명 중 여성 23명…10.7% 불과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한국투자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통계정보원 등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에 여성 임원이 한명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남구을)이 11일 기획재정부 산하 6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임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분석됐다.

분석 결과 올해 9월말 기준 임원급 인사 47명 중 여성 임원은 4명에 그쳐 9.3% 수준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관리자급 직원인 본부장급, 1급, 2급 직원 또한 213명 중 남성은 190명, 여성은 23명으로 여성 비율이 10.7%에 불과했다(아래 표 참고).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안도걸 의원실] 2024.10.10 dream@newspim.com

기관별로 살펴보면,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재정정보원은 임원 8명 중 여성은 1명뿐이었고, 한국원산지정보원은 임원 8명 중 2명, 한국투자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통계정보원은 여성 임원이 단 한 명도 없었다.

특히 한국투자공사의 경우는 최근 5년간 여성임원이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 관리자급 직원의 경우는, 한국수출입은행이 79명 중 여성 8명, 한국조폐공사는 48명 중 4명, 한국투자공사는 33명 중 4명, 한국통계정보원은 26명 중 4명, 한국재정정보원은 24명 중 2명, 한국원산지 정보원에는 3명 중 단 한 명뿐인 것으로 확인됐다.

[자료=안도걸 의원실] 2024.10.11 dream@newspim.com

공공기관은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공운법 제24조의 2항)에 따라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은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임원 임명 목표를 정하고 목표 수립과 이행에 관한 연차별 보고서를 기획재정부에 제출해야 한다.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직원 300명 이상, 수입액 200억원 이상, 자산규모 30억원 이상)이 적용 대상이기 때문에 한국조폐공사를 제외한 그외 공공기관은 성평등 인사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된다.

공기업인 한국조폐공사의 경우는 실제로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여성 임원 임명목표 연차보고서에는 2024년 여성임원 비율을 16.7%까지 추진하겠다는 도전적 목표를 설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임원이 단 한 명도 없었다.

안도걸 의원은 "여성 임원 책용 의무가 없다고 해서 인사를 안해도 된다는 건 아니다"라면서 "기재부는 공공기관의 임원임명목표 연차보고서 제출대상을 확대하거나 모든 공공기관에 양성평등 인사 계획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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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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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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