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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수호 대마도포럼 '124주년 독도 칙령의 날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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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운 회장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독도수호에 대한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독도수호 대마도포럼 정대운 회장은 25일 경기항공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 124주년(독도 칙령의 날) 페스티벌'개최 했다고 밝혔다.

독도수호 대마도포럼 정대운 회장은 25일 경기항공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 124주년(독도 칙령의 날) 페스티벌'개최 했다. [사진=독도수호 대마도포럼]

이날 결의대회는 독도수호 대마도포럼 진선임 교육운영위원장 사회로 진행됐으며 포럼 회원과 항공고 학생자치회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대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는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를 통해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지 제124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의 독도 역사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며 "일본이 날조한 다게시마의 날(독도의 날)을 추종하여 대한민국 국회가 독도의 날 국가기념일 만들게 되면 대한민국 스스로가 일본이 만든 덪에 걸리게 된다. 독도가 우리에게 주는 역사적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독도 수호에 대한 의지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독도수호 대마도포럼 정대운 회장은 25일 경기항공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 124주년(독도 칙령의 날) 페스티벌'개최 했다. [사진=독도수호 대마도포럼]

경기항공고등학교 유형진 교장은 독도는 엄연한 대한민국 영토이며 독도영토주권은 독도에 참 주인으로 나서는 정당성이며 대한민국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고 한민족 얼을 후손들에게 물려주며 "일본의 부당한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응하고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역사적 이해와 동북아 평화실천능력을 갖추기 위해 꾸준히 학생들 수준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에 적극 참여하는 태도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독도교육 및 독도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항공고 학생자치회 장신혁 이나경 학생은 '독도수호는 우리의 사명이다,라는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하며 "한일 양국의 청소년들이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역사의 진실 앞에 바로 서길 기대한다"며 "일본이 과거에 저지르고 지금도 반복하고 있는 반인륜적 처사에 대해 진실한 참회만이 일본의 미래를 보장해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독도수호 대마도포럼 정대운 회장은 25일 경기항공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 124주년(독도 칙령의 날) 페스티벌'개최 했다. [사진=독도수호 대마도포럼]

이진영 독도수호 대마도포럼 부회장 김보라 광명서초 학부모회장은 '대한제국 고종황제가 1900년 10월25일 칙령 제41호 반포를 통해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지 124주년 맞아 청소년들의 독도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독도가 주는 의미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대한민국의 영토이다"라고 말하며 "대한민국 정부는 일본의 영토침략 행위에 강력히 대응하는 실질적 조치를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결의대회는 고종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를 통해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지 124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의 독도 역사의식을 고취 하고자 경기항공고 김연후 학생대표은 칙령를 낭독하며 이날의 역사적 의미를 기렸다.

독도수호 대마도포럼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독도 수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NGO 단체로, 회장 정대운은 "앞으로도 국민들의 지속적인 독도사랑과 독도 수호 실천을 위해 독도수호 대마도포럼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며 일본이 과거에 저지르고 지금도 반복하고 있는 역사 왜곡을 중단하고, 대한민국 영토인 대마도를 즉각 반환하며 반인륜적 처사에 대한 진실한 참회 만이 일본의 미래를 보장해 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독도수호 대마도포럼 정대운 회장은 25일 경기항공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 124주년(독도 칙령의 날) 페스티벌'개최 했다. [사진=독도수호 대마도포럼]

이어 "대한민국 정부와 국회는 고종황제가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섬으로 명시한 10월 25일을 독도 칙령의 날 국가기념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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