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여성·아동

속보

더보기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㊸2026학년도 SKY대 공략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4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4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일반적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 및 부모님이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대학은 SKY대 즉,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이다.

하지만 이 SKY대학에 진학시키기 위해 알아야 할 각 대학 입시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내신을 잘해야 한다, 수능을 잘해야 한다.'라고만 알고 있는 것이 모두 아는 것으로 치부해 버린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SKY대은 어떻게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방식 중 내 아이는 어떠한 준비를 해서 공략해야 하는지에 관한 입시전략이 요즈음의 입시에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현 고2가 입시를 치르는 내년 2026학년도 입시안에 따르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3개 대학 즉, SKY대는 정원내로 '서울대' 3,501명, '고려대' 4,555명, '연세대' 3,510명 등 총 11,566명을 선발한다.

내년 2026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는 2025년 9월 8일(월)~12(금), 정시 원서접수는 2025년 12월 29일(월)~12월 31일(수)이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2026학년도 SKY대 입시

'서울대'는 정원내로 전체 총 3,501명을 선발을 선발하는데, 수시에서 2,178명, 정시에서 1,323명을 선발한다.

수시 2,178명은 수시 지역균형전형 507명, 일반전형 1,491명, 기회균형특별전형 180명을 각각 선발하고, 정시 1,323명은 정시 지역균형전형 162명, 일반전형 1,161명을 각각 선발한다.

'고려대' 정원내로 전체 총 4,555명을 선발을 선발하는데, 수시에서 2,585명, 정시에서 1,565명을 선발한다.

수시 2,585명은 수시 학생부교과-학교추천 653명, 학생부종합-학업우수 828명, 학생부종합-계열적합 488명, 학생부종합-고른기회 199명, 학생부종합-다문화 20명, 논술 342명, 특기자 55명을 각각 선발하고, 정시 1,565명은 정시 일반전형 995명, 교과우수 570명을 각각 선발한다.

'연세대' 정원내로 전체 총 3,510명을 선발을 선발하는데, 수시에서 2,039명, 정시에서 1,471명을 선발한다.

수시 2,039명은 수시 학생부교과-추천형 484명, 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 617명, 학생부종합-국제형-국내고 160명, 학생부종합-국제형-해외고 95명, 학생부종합-기회균형 186명, 논술 339명, 특기자 158명을 각각 선발하고, 정시 1,471명은 정시 일반전형 '가'군 1,351명, '나'군 120명을 각각 선발한다.

서울대학교 정문. [사진=뉴스핌 DB]


◆ 2026학년도 SKY대 분석

일반적으로는 SKY대에 진학하려면 '수능성적이 아주 높아야 한다'고 이야기하지만 '순수하게 수능성적만으로 3개 대학에서 선발하는 정시 선발인원'은 '서울대' 정시 일반전형 1,161명, '고려대' 정시 일반전형 995명, '연세대' 정시 일반전형 '가'군 1,351명으로 3,507명이고, '서울대' 정시 지역균형전형 162명, '고려대' 정시 교과우수 570명까지 포함해도 총 4,239명으로 SKY대 총 모집인원 11,566명의 36.65%에 해당할 뿐이다.

이에 비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는 경우'는 정원내로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 1,491명, '고려대' 수시 학생부종합-계열적합 488명, '연세대' 수시 학생부종합-국제형-해외고 95명, 학생부종합-기회균형 186명, 논술 339명, 특기자 158명으로 총 2,760명으로 SKY대 총 모집인원 11,566명의 23.86%에 해당한다.

쉽게 말해 SKY대 연 선발인원 중 '수능성적만'으로는 100명 중 약 37명을 선발하고, 이율배반적으로 '수능성적은 전혀 상관없이' 100명 중 약 24명을 선발한다는 것이다.

단적으로 이야기하면 '수능을 잘해도 SKY대 진학하지만, 수능을 못해도 SKY대에 진학한다'는 것이 현재 발생하고 있는 오늘날의 입시이다.

[사진=뉴스핌 DB]


◆ 2026학년도 SKY대 공략

최선을 다해 수능 공부를 하여 수능 성적이 전국 최상위에 해당하는 수능 총점이 나오면 SKY대를 정시 일반전형으로 목표삼아 진학하는 것이다.

열심히 수능 공부를 하지만 수능 성적이 계속 중하위권에 머물더라도 SKY대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수능성적 필요 없이 SKY대에 진학하는 길이 무엇이며, 합격을 위해서는 수능 대신에 어떤 것을 갖추어야 하는가를 조사하고 갖추도록 노력해야 한다.

SKY대학은 과거에도 그랬고, 올해도 그러하며, 내년에도 계속 '수능을 잘하는 학생도 뽑지만' '수능을 못하는 학생도 동시에 선발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이러한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고, '나는, 내 아이는 어떠한 길을 걸어가 당당히 SKY대에 다니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하여야 하고 답을 찾아야 한다.

'SKY대 진학에는 다~~ 길이 있다!', '수능만이 정답은 아니다!', '수시든 정시든 진학하면 어차피 똑같은 SKY대이다!'

본인만의 유리한 SKY대 입시전략을 잘 세워서 수능성적이 좋으면 좋은 대로, 나쁘면 나쁜 대로, 내신성적이 좋으면 좋은 대로, 나쁘면 나쁜 대로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한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