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19일 우리기술(032820)에 대해 'SMR개화와 함께 강화될 MMIS 내 동사의 점유율'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우리기술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우리기술(032820)에 대해 '동사의 사업부문은 원자력, SOC, 방산으로 구성. 원자력 부문은 원자력 계측 제어설비인 MMIS DCS로 한국형 원자력 APR-1400 수주 시 수혜를 받는 구조임. 신규 원자력 건설 이외에도 가동 중인 원전의 계측제어와 정비 용역 등으로 연간 250~500억원의 고정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를 보유 중. 신규 대형 원자력의 경우, 대형 원자력 1개 호기당 약 300억원의 수주 금액 예상. 대형 원자력 MMIS에서 제어계통인 DCS는 동사가 수주하지만, 안전 계통인 PLC는 수산 E&C가수주하고 있음. 한국 i-SMR의 경우, 동사가 PLC까지 턴키로 단독 수주가 가능함. 2029년 이후 국내 i-SMR 건설 본격화(2032년 ~2035년 4개 호기 건설) 등 SMR 시장 개화 시 시장점유율 확대 기대'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우리기술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우리기술(032820)에 대해 '동사의 사업부문은 원자력, SOC, 방산으로 구성. 원자력 부문은 원자력 계측 제어설비인 MMIS DCS로 한국형 원자력 APR-1400 수주 시 수혜를 받는 구조임. 신규 원자력 건설 이외에도 가동 중인 원전의 계측제어와 정비 용역 등으로 연간 250~500억원의 고정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를 보유 중. 신규 대형 원자력의 경우, 대형 원자력 1개 호기당 약 300억원의 수주 금액 예상. 대형 원자력 MMIS에서 제어계통인 DCS는 동사가 수주하지만, 안전 계통인 PLC는 수산 E&C가수주하고 있음. 한국 i-SMR의 경우, 동사가 PLC까지 턴키로 단독 수주가 가능함. 2029년 이후 국내 i-SMR 건설 본격화(2032년 ~2035년 4개 호기 건설) 등 SMR 시장 개화 시 시장점유율 확대 기대'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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