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 프리뷰, 미 주가지수 선물 트럼프 관세 발언 소화하며 혼조...웰스파고↑ VS 줌 비디오·마이크로스트래티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6일(현지 시각) 뉴욕 증시 개장 전 주가지수 선물 가격은 혼조세다. 시장은 취임 당일 멕시코와 캐나다, 중국 등에 대한 관세를 부과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발언을 소화하며 전날의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각 오전 9시 25분 기준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E-미니 S&P500 선물은 전장보다 16.75포인트(0.28%) 오른 6023.25, E-미니 나스닥100 선물은 92.00포인트(0.44%) 상승한 2만972.25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E-미니 다우 선물은 105.00포인트(0.23%) 빠진 4만4721.00을 가리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재무장관 후보자로 월가 출신인 스콧 베센트를 지명했다는 소식에 미국의 재정 건전성을 둘러싼 우려가 완화하면서, S&P500 지수는 전날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6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미 국채 금리 하락에 금리에 민감한 부동산과 대형 은행주가 강세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사진=로이터 뉴스핌]

역시 금리 인하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소형주로의 자금 이동이 일어나면서, 소형주로 구성된 러셀2000 지수도 전날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날 개장 전 시간 외 거래에서 러셀2000 선물은 소폭 하락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전날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년 1월 20일 취임 당일에 중국에 10%의 추가 관세를 더 부과하고, 멕시코와 캐나다에는 각각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관세는 펜타닐 등 마약과 불법 외국인들의 미국 침략이 멈출 때까지 유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인 ING의 애널리스트들은 미국이 무역 상대국들을 상대로 부과할 새로운 관세가 글로벌 무역 긴장을 고조시키고 미국의 장기 경제 성장 전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이 같은 트럼프의 관세 위협이 실제 정책이 아닌 협상 전술일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AJ벨의 투자 분석가인 댄 코츠워스는 로이터에 "트럼프의 관세 발언이 약속보다는 협상 전략의 일환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당선인이 차기 재무장관으로 월가 출신인 스콧 베센트를 지명했다는 소식에 미국의 재정 건전성을 둘러싼 우려가 완화하면서, 급락했던 미 국채 수익률이 이날 다시 상승하며 주가를 압박하고 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3.5bp(1bp=0.01%포인트) 오른 4.298 %, 2년물 금리는 1% 상승한 4.262%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이날 경제 지표로는 미국의 10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10월 신규주택판매, 9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등의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오후에는 11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도 공개된다.

또 시장은 하루 뒤인 27일 발표가 예정된 3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 10월 개인소비지출(PCE) 및 가격지수 등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오는 28일(목요일) 뉴욕 증시는 추수감사절로 휴장한다. 다음날인 29일은 '블랙 프라이데이'로 오후 1시(한국시간 25일 오전 3시)에 조기 마감한다.

개장 전 특징주로는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ZM)의 주가가 6% 넘게 하락하고 있다. 회사는 전날 장 마감 후 기대 이상의 3분기 실적을 공개하고 4분기 실적 전망치도 상향했으나 더 나은 실적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은 실망감을 보였다.

월가 대형 투자은행 ▲웰스파고(WFC)는 내년에 자산 한도가 해제될 가능성이 높다는 로이터 보도에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소폭 상승 중이다.

반면 10만 달러 고지를 눈앞에 두고 이날 비트코인 가격이 9만 2000달러로 5% 넘게 급락한 여파에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마라 홀딩스(MARA) ▲코인베이스(COIN) 등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일제히 내림세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