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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공직사회 흔들릴라…장·차관 일정 취소하고 분위기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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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4일 비상계엄령을 해제하면서 상황은 일단락됐지만, 사회적 대혼란이 빚어지면서 공직 사회도 술렁였다. 특히 전날 오후 늦게 계엄령이 선포됐지만 '미리 안내받지 못했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중앙부처 장·차관도 대부분의 일정을 취소하고, 간부들과 긴급회의를 여는 등 내부 분위기 다잡기에 나섰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4일 밤 국회 본회의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됐다. 진입을 시도하던 계엄군은 국회를 떠났다. 계엄군이 떠난 국회가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12.04 leehs@newspim.com

행정안전부의 경우 취재진에게 '대설 피해지역 현장점검과 선감학원 사건 국가사과 일정'에 대한 취소를 안내했다.

애초 이 장관은 이날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선감학원 사건' 현장을 찾아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공식 사과를 할 계획이었다.

이 사건은 부랑아 수용시설인 선감학원에서 벌어진 아동·청소년 인권유린에 대해 국가 차원의 처음 사과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다. 사과는 80년 만에 이뤄졌다.

전날 이 장관은 계엄 선포를 의결하기 위한 국무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또 이날 오전 이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는 출입기자단에게 메시지를 통해 '모든 업무와 학사 일정을 정상 운영한다'고 안내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이날 오전 긴급 간부회의를 열어 '교육현장에서의 안정적인 학사운영'을 당부했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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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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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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