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포남2동 주민들이 2025년 을사년 새해를 소망쓰기로 시작했다.[사진=강릉시청] 2025.01.01 onemoregive@newspim.com |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 포남2동 주민들이 2025년 을사년 새해를 소망쓰기로 시작했다.
포남2동 주민센터는 1일 국가애도기간으로 인해 취소된 해맞이 행사를 대체해 소동산 봉수대에서 소망쓰기 이벤트를 마련했다.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는 포남2동 안녕기원제(2월 12일)에서 소지(燒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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