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동해시지회에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사진=동해시청] 2025.01.02 onemoregive@newspim.com |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지난 2024년 갑진년을 마무리하면서 강원 동해시민들의 이웃돕기 성금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동해시는 지난해 12월30일 박영창 북삼동 13통장이 라면 25박스를 기부한데 이어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동해시지회에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베다니교회에서도 200만원을 묵호동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지정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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