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에서 20일 이지바이오(353810)에 대해 '우호적인 환경 속 최대 실적 전망'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8,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60.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이지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이지바이오(353810)에 대해 '4Q24 실적은 매출액 1,163억원 영업이익 93억원으로 각각 전년비 173%, 85% 성장 전망, 미국법인 Devenish의영업환경 안정화로 호실적 예상. (한국시간) 1/21 새벽 2시 트럼프 47대 대통령으로 취임, 트럼프 1기 동안 미국 돼지 사육 두수 높은 성장세 보여. ASF(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아시아 지역 사육 두수 감소했던 영향도 있지만 축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우호적이었던 규제 완화 등의 정책환경도 중요요인 중 하나. 미국내 축종중 장기간 감소 추세인 소를 대체해 돼지 사육두수가 빠르게 성장해왔고 USDA는 이런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 전망. 돼지 사육두수 아이오와에 집중 돼있고 아이오와 중심 생산클러스터 확보한 Devenish에게 우호적인 환경'라고 분석했다.
◆ 이지바이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8,000원 -> 8,000원(0.0%)
유진투자증권 허준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000원은 2024년 12월 10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000원과 동일하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이지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이지바이오(353810)에 대해 '4Q24 실적은 매출액 1,163억원 영업이익 93억원으로 각각 전년비 173%, 85% 성장 전망, 미국법인 Devenish의영업환경 안정화로 호실적 예상. (한국시간) 1/21 새벽 2시 트럼프 47대 대통령으로 취임, 트럼프 1기 동안 미국 돼지 사육 두수 높은 성장세 보여. ASF(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아시아 지역 사육 두수 감소했던 영향도 있지만 축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우호적이었던 규제 완화 등의 정책환경도 중요요인 중 하나. 미국내 축종중 장기간 감소 추세인 소를 대체해 돼지 사육두수가 빠르게 성장해왔고 USDA는 이런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 전망. 돼지 사육두수 아이오와에 집중 돼있고 아이오와 중심 생산클러스터 확보한 Devenish에게 우호적인 환경'라고 분석했다.
◆ 이지바이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8,000원 -> 8,000원(0.0%)
유진투자증권 허준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000원은 2024년 12월 10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000원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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