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LS증권에서 23일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4Q24 Review: 강해질 내일을 위한 오늘의 진통'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7,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0.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LS증권에서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현대엔지니어링 해외 플랜트 현장 큰 폭의 비용 반영. 찾아나갈 성장의 궤도, 실적 턴어라운드 확인하며 점진적 대응: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를 기존 37,000원으로 유지한다. 영업 적자에도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이유는 1) 이미 프리뷰를 통해 멀티플 하향 조정으로 목표 주가를 선제적으로 하향했고, 2) 오히려 2025, 2026년 이익 추정치를 소폭 상향 조정 했기 때문이다. 그 동안 얕은 마진이 지속되어 왔던 현대건설에는 금번과 같은 적자 현장 정리가 필요했다고 판단한다. 2021년 착공 현장들의 순차적 종료에 따른 믹스 개선, 사우디 아미랄의 본격적인 이익 기여 등이 실적을 끌어나갈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말 불가리아 코즐로듀이 원전 시공 계약, 국내 준자체사업의 순차적인 사업 가시 화로 성장동력을 확보한 점은 Peers와 차별화되는 강점 요인이다. 다만, 큰 적자를 기록한만큼 이익 개선세를 확인하면서 점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LS증권에서 '4분기 매출액은 7조 2,71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4% 감소, 컨센서스 대비 11.3% 하회했다. 더불어 영업적자 1.7조원을 기록하며 큰 폭의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해외 현장 재점검을 통한 일부 매출상각과 원가율 상승에 인한 적자에 크게 기인한다.'라고 밝혔다.
◆ 현대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7,000원 -> 37,000원(0.0%)
- LS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LS증권 김세련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7,000원은 2025년 01월 08일 발행된 LS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7,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LS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1월 24일 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7,000원을 제시하였다.
◆ 현대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0,333원, LS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LS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0,333원 대비 -8.3%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미래에셋증권의 36,000원 보다는 2.8% 높다. 이는 LS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현대건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0,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3,722원 대비 -7.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LS증권에서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현대엔지니어링 해외 플랜트 현장 큰 폭의 비용 반영. 찾아나갈 성장의 궤도, 실적 턴어라운드 확인하며 점진적 대응: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를 기존 37,000원으로 유지한다. 영업 적자에도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이유는 1) 이미 프리뷰를 통해 멀티플 하향 조정으로 목표 주가를 선제적으로 하향했고, 2) 오히려 2025, 2026년 이익 추정치를 소폭 상향 조정 했기 때문이다. 그 동안 얕은 마진이 지속되어 왔던 현대건설에는 금번과 같은 적자 현장 정리가 필요했다고 판단한다. 2021년 착공 현장들의 순차적 종료에 따른 믹스 개선, 사우디 아미랄의 본격적인 이익 기여 등이 실적을 끌어나갈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말 불가리아 코즐로듀이 원전 시공 계약, 국내 준자체사업의 순차적인 사업 가시 화로 성장동력을 확보한 점은 Peers와 차별화되는 강점 요인이다. 다만, 큰 적자를 기록한만큼 이익 개선세를 확인하면서 점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LS증권에서 '4분기 매출액은 7조 2,71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4% 감소, 컨센서스 대비 11.3% 하회했다. 더불어 영업적자 1.7조원을 기록하며 큰 폭의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해외 현장 재점검을 통한 일부 매출상각과 원가율 상승에 인한 적자에 크게 기인한다.'라고 밝혔다.
◆ 현대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7,000원 -> 37,000원(0.0%)
- LS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LS증권 김세련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7,000원은 2025년 01월 08일 발행된 LS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7,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LS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1월 24일 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7,000원을 제시하였다.
◆ 현대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0,333원, LS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LS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0,333원 대비 -8.3%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미래에셋증권의 36,000원 보다는 2.8% 높다. 이는 LS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현대건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0,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3,722원 대비 -7.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