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행복도우미' 활동…체계적 지원 위해 수시 교육 진행
[양주=뉴스핌] 신선호 기자=양주시 옥정2동은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원행복도우미' 서비스를 시작했다.
11일 옥정2동에 따르면 '민원행복도우미' 서비스는 지역 통장이 자원봉사 형태로 참여해 민원인들이 많이 붐비는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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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옥정2동 통장님들 자원봉사로 민원 서비스 개선 '민원행복도우미' 활약[사진=양주시] |
이 서비스를 통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민원 처리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으며, 통장에게는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여 행정기관과 통장 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행복도우미가 민원인들을 위해 민원서류 작성, 절차 안내,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법 등을 안내하며, 대기시간을 줄이는 방식으로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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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옥정2동 통장님들 자원봉사로 민원 서비스 개선 '민원행복도우미' 활약[사진=양주시] |
서비스는 3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총 8주간 진행되며, 통장은 이미 지역 주민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어 민원인들에게 신뢰감 있고 친숙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윤규 동장은 "민원행복도우미 자원봉사 서비스는 시범 운영 중이며, 그 효과를 분석한 후 만족도가 높을 경우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통장의 역할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수시로 교육을 진행해 서비스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