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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하늘이 사건 관련 허위 사실 유포자 경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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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교사 전교조 조합원 아냐"
"끔찍한 사건을 이용해 거짓 유포"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전교조와 고(故) 김하늘 양(7)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의혹을 경찰에 고소했다.

전교조는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11일 오후 김하늘양이 다녔던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 담벼락에 아이들이 추모의 꽃을 내려놓고 있다. 2025.02.11 jongwon3454@newspim.com

전교조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故 김하늘 양 사건에 가해 교사가 전교조 소속이며, 복직 과정에서 전교조 대전지부가 압력을 행사했다는 내용이 SNS 등에 유포됐다고 주장했다.

해당 가해 교사는 조합원이 아니며, 복직 과정에서도 해당 학교나 교육청에 어떤 압력 또는 영향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는 것이 전교조 측의 주장이다.

전교조 관계자는 "학생의 죽음이라는 끔찍한 사건을 이용해 혐오와 거짓 뉴스를 유포하는 일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전교조는 명예가 훼손된 정도에 비추어 피고소인에 대한 엄하고 신속한 처벌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교조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혐오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공간에서 수시로 반복되고 있고, 이로 인해 전교조 조합원들의 고통은 누적되어 더는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엄정한 처벌을 통해 사회적 혐오 문화를 근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aa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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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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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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