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 경영학전공 학생들이 동국대학교에서 개최된 '제4회 한국회계학회 대학생 회계사례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일 한경국립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안성캠퍼스 경영학전공의 김상진, 신창재, 박선애, 임류민 학생으로 구성된 팀(지도교수 박성종)이 '상환전환우선주 회계처리 현황 및 개선점'을 주제로 국내 증권사들의 사례를 분석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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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례경진대회'서 우수상을 수상한 한경국립대(안성‧평택) 학생들[사진=한경국립대] |
대회에서 학생들은 감사보고서 및 재무제표를 활용해 상환전환우선주 발행 증권사의 재무비율과 NCR을 분석,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했다.
이들은 이론적 배경과 회계기준, 선행연구를 검토해 자본시장법과 상법 규정 내에서 상환전환우선주 회계처리 개선안도 제시했다.
박성종 교수는 "금융업 분야의 특수회계에서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lsg00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