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기업 입주예정, 1160명 고용 창출 기대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이 투자 매력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2023년 첫 분양을 시작한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의 산업용지 분양 계약을 이달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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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조감도. [사진=진천군] 2025.03.19 baek3413@newspim.com |
이는 국내외 경기 둔화, 지방 산업단지의 경쟁력 약화 속에서 달성한 성과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진천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는 총면적 80만5260㎡에 총사업비 2993억 원을 투입해 조성 중이다.
군이 20%를 출자한 민관 합동 개발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공정률 69.2%로 2026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산업단지에는 ㈜오리온, 서한이노빌리티㈜를 포함해 16개의 우수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로써 약 9060억 원의 투자 효과와 1160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또 2420억 원의 생산 유발과 1028억 원의 부가가치가 예상된다.
진천군은 투자 유치-일자리 창출-정주 인프라 확충-인구 증가-재투자로 이어지는 지역 발전 선순환 구조 확립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이러한 성과를 거뒀다.
송기섭 군수는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우선 입주가 가능한 부지에 대해 신속하게 공장 착공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을 위해 메가폴리스 산업단지를 비롯한 계획된 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산업용지 100% 분양에 이어 준주거용지와 단독주택용지 분양을 진행 중이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