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피드백 반영, 재미와 몰입감 대폭 향상
보상 주기 단축 및 횟수 증가로 참여 유도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11번가가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앱테크형 게임 이벤트 '11키티즈 시즌2'를 출시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 참여 고객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특히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재미와 몰입감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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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앱테크형 게임 이벤트 '11키티즈 시즌2'. [사진=11번가 제공] |
지난해 4월 첫선을 보인 '11키티즈'는 1년 만에 누적 접속횟수 1억 4,000만 회를 기록,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11키티즈 시즌2'는 보상 주기를 줄이고 횟수를 늘려, 게임 참여 고객이 더 빠르게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시즌1과 달리 한 마리의 고양이를 키울 때마다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고객이 직접 고양이를 선택하고 키울 수 있으며, '매일 먹이 받기 미션'의 보너스 먹이 양을 4배로 늘려 고객이 매일 방문해 고양이를 돌볼 수 있도록 했다. 또 3만원 이상 구매 시 보너스 먹이를 즉시 받을 수 있게 개선하여 혜택을 즉각 체감하도록 했다.
이영진 마케팅담당은 "더 많은 고객이 11번가의 다양한 서비스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경제 불황 속에서도 인기 있는 앱테크형 게임 이벤트로 고객 락인 효과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mky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