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증평군은 '충북형 최중증 장애인 권리 중심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시장 참여가 어려운 최중증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 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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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사진=증평군] 2025.04.02 baek3413@newspim.com |
군은 증평군 장애인 복지관을 수행 기관으로 선정해 이달부터 12월까지 위탁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문화예술 활동, 장애 인식 개선 활동, 권익 옹호 활동 등 다양한 직무를 통해 개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경험을 쌓고 경제 활동을 통해 자립의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잠재된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증평군을 비롯한 청주시, 충주시, 옥천군, 음성군 등 도내 5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된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