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공단은 상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정규직 총 21명을 신규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원서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만 받으며 서류 합격자는 내달 10일에 필기시험을 치른다.
![]() |
화산체육관 전경[사진=전주시실공단] 2025.04.02 lbs0964@newspim.com |
전형 절차는 서류심사, 인성 검사, 필기시험, 면접 순으로 진행되고 최종 합격자는 6월 9일에 임용될 예정이다.
채용은 직종별로 일반직 ▲행정 5명▲기계 3명▲안전관리자(암벽) 1명▲광고물 관리 1▲운영원(화장로기) 1명▲운전원(마을버스) 10명으로 나뉜다.
이번 채용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지역 인재를 대상으로 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전주시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단, 안전관리자(암벽)는 전국, 운전원(마을버스)은 전북특별자치도로 거주 지역이 확대된다.
마을버스 운전원은 1년 이상의 버스(23인승 이상) 운행 경력이나 버스 운전자 양성기관 교육과정 이수 자격이 필요하다.
공단은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유지하고 있으며 2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
이연상 이사장은 "공단의 미래를 이끌어갈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지역 인재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시민의 편익을 위해 공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