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최영일 순창군수는 오는 10일까지 11개 읍면을 방문하며 농업과 관광 분야의 28개 주요 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최 군수는 동계면 강촌저수지 소하천을 찾아 주민들의 수년간 숙원인 소하천 정비와 관련된 문제점을 확인했다.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집중호우 시 범람의 위험성을 청취하고 사면 보강 필요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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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순창군수가 사업장 현장방문을 통해 점검하고 있다.[사진=순창군] 2025.04.02 lbs0964@newspim.com |
또한 최근 방문객 증가로 주목받고 있는 용궐산을 찾아 섬진강 장군목 진입도로 및 자연휴양림 기반시설 등을 꼼꼼히 살폈다.
관광객 편의를 위한 공중화장실과 다목적 광장 조성 상태를 점검하며 세부 사항까지 놓치지 않았다.
인계면에서 진행 중인 치유농업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과 쉴랜드 특화 건강증진형 종합체육관 건립사업 현장도 찾았다.
최 군수는 농업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최영일 군수는 "다양한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군민들의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모든 사업이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더 나은 순창을 만들기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